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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은 《인권,테로문제》를 놓고 훈시할 처지에 있지 못하다
(평양 10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3일부 《로동신문》은 미국의 부쉬집권세력이 우리 공화국을 고립압살하기 위한 심리모략전에 집요하게 매여 달리고 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그 무슨 《보고서》,《성명》 등을 발표하면서도,《청문회》,《기자회견》을 하면서도 우리 나라의 《인권,테로문제》를 터무니없이 걸고 들고 있는가 하면 국제회의장에서도 우리의 《인권,테로상황》이 이렇소 저렇소 하며 제멋대로 줴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미국은 《인권,테로문제》를 놓고 다른 나라를 훈시할 처지에 있지 못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군사적공격에 의한 주권침해,살륙만행은 최대의 인권유린행위로 된다.

유엔의 승인도 없이 국제법에 배치되게 감행한 미제의 대이라크무력침공은 엄중한 주권침해행위이며 국가테로의 전형이다.

미국이 내든 《반테로》는 테로억제를 위한것이 아니라 진짜테로를 위한것이다.

이러한 미국이 인권과 테로와 아무런 관계도 없는 우리 공화국을 《인권,테로》와 억지로 결부시키는것은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의 날강도적인 수법이며 교활한 반공화국심리모략책동이다.

우리 공화국은 이미 여러 기회에 천명한바와 같이 테로와 아무런 인연도 없을뿐아니라 모든 테로행위를 견결히 반대하고 있다.

미국이 우리 나라에 대해 《인권,테로문제》따위의 억지주장을 해야 그에 귀를 기울일 사람은 없으며 그것은 오히려 인권유린과 테로의 주범으로서의 저들의 철면피성과 비렬성을 더욱 드러내보여 줄뿐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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