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3년10월4일기사 목록
조선중앙통신사 보도 8,000여대의 페연료봉 재처리는 6월말에 완료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중앙통신사는 3일 우리 나라에서 평화적핵시설들이 정상운영되고 있는것과 관련하여 보도를 발표하였다.

보도는 다음과 같다.

지금 우리 나라에서 평화적핵시설들은 정상 운영되고 있다.

이미 알려진바와 같이 우리의 핵활동에서 중심고리의 하나인 녕변의 5MW원자로의 가동이 재개되여 정상단계에 들어 갔다.

녕변원자로의 가동상태는 기술상 요구들을 원만히 충족시키고 있다.

평화적핵활동재개의 일환으로 그간 봉인되여 있던 8,000여대의 페연료봉에 대한 재처리는 이미 6월말까지 성과적으로 끝났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으로 조성된 정세에 대처하여 핵억제력을 강화하는 방향에서 8,000여대의 페연료봉을 재처리하여 생산된 플루토니움의 용도가 변경되였다.

플루토니움의 용도를 변경시키는데서 제기된 모든 기술적문제들은 원만히 해결되였다.

재처리작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고 그 용도를 변경시키는데 특출하게 기여한 과학자,기술자들에 대한 높은 평가가 있었다.

녕변의 5MW원자로에서 계속 나오게 될 페연료봉들도 때가 되면 지체없이 재처리될것이다.

녕변의 재처리시설은 앞으로 필요한 시기에 가서 재가동할수 있는 준비를 갖추어 놓고 있다.

우리의 평화적핵활동의 방위적성격과 사명에는 변함이 없다.

미국이 우리에 대한 핵선제공격위협을 더욱 로골화하고 있는 조건에서 우리는 이에 대처하여 정당방위수단으로서의 핵억제력을 계속 유지강화해 나가고 있다.(끝)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