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고전적로작들인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당이다》와 《사회주의는 과학이다》의 1장부분에 대한 연구토론회가 9월 19일과 26일 민주꽁고사회주의인민련합과 메히꼬주체사상연구소에서 진행되였다.

민주꽁고사회주의인민련합 총비서 쟝 바띠쓰뜨 은꼬이를 비롯한 토론자들은 로작의 기본내용에 언급하고 로작에 천명된 조선로동당의 자랑찬 력사와 불멸의 업적,성과와 경험들은 자기들의 당사업과 활동의 강령적지침으로,귀중한 교과서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메히꼬인민사회당 제2비서인 메히꼬주체사상연구소 위원장 후안 깜뽀스 베가는 자기들은 김정일동지의 로작을 심오히 연구할뿐아니라 인민들속에 널리 보급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