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10월2일기사 목록 |
|
|
||
|
|
||
|
신문들 남조선미국《호상방위조약》의 철페를 주장
|
||
|
||
|
|
||
|
(평양 10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1일부 평양의 신문들은 미국이 강압적으로 체결한 남조선미국《호상방위조약》은 미군의 남조선영구강점과 전쟁책동,강도적전횡을 합법화한 가장 침략적이고 불평등하며 치욕스러운 군사조약이라고 규탄하였다.
《로동신문》론평의 필자는 이 조약이 체결된 때로부터 오늘까지 반세기동안 지속되여 온 미군의 남조선강점력사는 침략과 략탈,살인과 범죄로 얼룩져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조국이 분렬된 날로부터 시작된 우리 민족의 통일위업이 새 세기에 들어선 오늘까지도 실현되지 못하고 있는것은 미국의 분렬주의정책과 그것을 현지에서 집행해 온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의 반통일전쟁책동때문이다. 미군이 남조선에서 한짓이란 광주학살과 같은 피비린내나는 대참극을 빚어내고 신효순,심미선 두 녀학생을 장갑차의 무한궤도로 무참히 깔아죽인것과 같은 치 떨리는 살인만행과 강도,강간 등 온갖 범죄를 밥먹듯 무수히 일 삼은것이다. 최근 남조선인민들의 항의를 불러일으키는 미국의 이라크파병강요도 바로 남조선미국《호상방위조약》과 같은것이 규제하고 있는 불평등한 미국,남조선관계에서만 있을수 있는 지배자의 강도적인 전횡인것이다. 미국의 파렴치한 전횡은 이제 더는 통할수 없다.미국은 우리 민족과 시대의 요구를 똑바로 알고 시대착오적인 조약에 매달리며 저들의 남조선영구강점을 합리화해보려 하지 말아야 하며 침략적인 군사조약을 철페하고 침략군을 철수시켜야 한다. 《민주조선》은 남조선당국은 민족이 지켜보고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미국과 체결한 예속적이고 굴종적인 《조약》과 《협정》들을 모두 페기하고 남조선강점 미군의 철수를 요구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끝) |
|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