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10월2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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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창건 54돐,조선주재대사 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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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9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중화인민공화국창건 54돐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중화인민공화국 대사 무동화가 29일 저녁 옥류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과 조중친선협회 중앙위원회 위원장인 김수학보건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또한 조선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이 연회에 초대되였다. 무동화대사는 연설에서 중화인민공화국의 창건후 중국인민이 특색 있는 사회주의를 건설하고 모든 분야에서 커다란 발전을 이룩한데 언급하였다. 그는 조선인민이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강성대국건설과 대외관계발전,조국통일위업실현에서 새로운 성과들을 이룩하리라는것을 믿는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중조친선은 오랜 력사를 가지고 있다고 하면서 두 나라 로세대지도자들께서 개척하신 친선협조관계가 더욱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시하였다. 양형섭부위원장은 연설에서 중화인민공화국의 창건후 중국인민은 공산당의 령도밑에 락후와 빈궁만이 지배하던 나라의 면모를 일신시켰으며 평화애호적인 대외정책으로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는데 적극적인 기여를 하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오늘 형제적중국인민은 존경하는 호금도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당 제16차대회에서 제시된 사회주의현대화건설의 보다 높은 단계의 목표를 점령하며 전국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성과들을 이룩하고 있다고 하면서 우리는 중국인민이 새로운 성과를 이룩하기를 충심으로 바라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전통적인 조중친선을 대를 이어 공고발전시키는것은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시종일관한 방침이라고 하면서 우리는 앞으로 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두 나라인민들의 지향과 념원에 맞게 조중친선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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