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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 뷸레찐 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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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9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에서 22일에 발행한 뷸레찐 9월호는 글에서 공화국창건 55돐경축행사들이 성대히 진행된데 대하여 소개하였다.
뷸레찐은 공화국창건 55돐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군사적위협이 그 어느때보다 강화되고 있는 때에 맞이한것으로서 또 하나의 의미가 있다고 하면서 미국이 오만하게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악의 축》,《불량배국가》로 규정하고 핵문제를 구실로 새로운 침략전쟁을 공공연히 벌리려고 책동하고 있는데 대하여 규탄하였다. 뷸레찐은 베이징 6자회담은 미국이 핵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는데 티끌만한 관심도 없으며 여전히 조선을 힘으로 압살하려 한다는것을 명백히 보여 주었다고 하면서 미국의 이러한 태도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서는 나라의 자주권을 지키며 조선반도에서 전쟁을 방지하고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자위적수단을 강화하는 길로 나가는수밖에 없다고 강조하였다. 김정일령도자의 선군정치는 견결한 자주,자위정책으로서 나라를 수호하고 경제전반을 활성화,현대화하며 미국을 비롯한 반통일세력들의 책동을 물리치고 북남사이의 통일과정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며 조선민족의 최대의 념원에 맞게 나라의 통일을 자주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유일한 담보로 된다고 뷸레찐은 지적하였다. 뷸레찐은 《조미사이의 핵문제해결을 위한 6자회담》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베이징회담때 미국이 들고 나온 일방적이며 강도적인 요구와 우리 공화국이 내놓은 정당한 제안을 소개하고 회담은 누가 진실로 조선반도와 그 주변의 안전과 평화, 비핵화를 바라고 있는가를 보여주었다고 하면서 이제 뽈은 명백히 미국에 가 있다고 평하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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