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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련조선대학교학생조국방문단 비전향장기수들과 상봉
(평양 9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 있는 조민기를 단장으로 하는 총련조선대학교학생조국방문단이 29일 평양고려호텔에서 신념과 의지의 강자들인 비전향장기수 안영기,김일진과 상봉하였다.

석상에서 비전향장기수들은 수십년동안 모진 악형을 당하면서도 혁명적신념과 지조를 지켜 낼수 있은것은 당과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우리 혁명위업과 조국통일에 대한 락관이 마음속깊이 간직되여 있었기때문이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자애로운 품속에서 비전향장기수들이 통일애국투사로,공화국영웅으로 값 높은 삶을 누리고 있는데 대해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오형세,우성대,강선화,정성철학생들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마음의 기둥으로 굳게 믿고 혁명적신념과 지조를 끝까지 지켜 싸운 비전향장기수들의 불굴의 투쟁정신은 새 세대들을 크게 고무해 주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통일애국투사들의 투철한 정신세계를 따라 배워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높이 우러러 모시고 따르며 사회주의조국의 륭성번영과 조국통일위업실현에 모든 힘을 다 바쳐 나갈 결의를 표명하였다.

방문단성원들은 비전향장기수들과 함께 《동지애의 노래》를 부르면서 경애하는 장군님을 따라 혁명의 천만리길을 억세게 걸어 갈 굳은 의지를 가다듬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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