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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평화리사회 아시아태평양지역회의가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지지
(평양 9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세계평화리사회 아시아태평양지역회의가 20일과 21일 인디아 뉴델리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서 연설자들은 미제가 4만여명의 군대를 남조선에 주둔지키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가로막고 있는데 대하여 강력히 규탄하고 나라의 자주적 평화통일을 위한 조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변함없는 지지를 보낸다고 강조하였다.

회의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련대성에 관한 성명 등 일련의 문건들이 채택되였다.

성명은 조선반도에 긴장상태가 고조되여 지역의 평화에 긴박한 위험이 조성되고 있다고 하면서 그것은 1945년이래 조선반도를 분렬시키고 있는 미제의 침략기도와 도발행위에 기인된다고 지적하였다.

회의는 조선의 북남사이의 대화와 통일과정을 파탄시키려는 미제의 책동을 규탄하고 미국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불가침조약을 체결하고 남조선에서 자기의 무력을 철수해야만 조선반도의 비핵화가 가능하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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