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9월29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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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문화련락위원회와 조중친선협회 중앙위원회에서 연회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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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9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중화인민공화국창건 54돐에 즈음하여 대외문화련락위원회와 조중친선협회 중앙위원회에서는 27일 저녁 청류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조중친선협회 중앙위원회 위원장인 김수학보건상은 연설에서 중화인민공화국의 창건은 중국인민의 유구한 력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진정한 인민정권의 출현이였으며 자주,독립,사회주의건설을 위한 중국인민의 투쟁에서 근본적인 의의를 가지는 중대한 정치적사변이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존엄 있고 힘 있는 나라로 전변된 중국이 국제무대에서 자기의 영향력을 끊임없이 강화해 나가고 있는데 언급하고 앞으로도 중국인민이 호금도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당 제16차대회가 제시한 사회주의현대화건설의 높은 단계의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리라는 확신을 표시하였다. 조선주재 중화인민공화국 대사 무동화는 연설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5돐경축 열병식 및 군중시위를 비롯한 행사들은 김정일총비서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일심단결하여 강성대국을 건설하고 있는 조선인민의 투쟁모습을 잘 보여 주었다고 말하였다. 그는 두 나라 로세대지도자들께서 마련하신 전통적인 중조친선은 오늘 새 세대 지도자들의 깊은 관심속에서 계승발전되고 있다고 하면서 중조친선의 꽃이 반드시 더 풍만한 열매를 맺게 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강조하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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