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9월29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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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선군시대 영웅대행진에 발걸음 맞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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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9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선군시대 영웅대행진에 발걸음 맞추자!》라는 제목의 정론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시대는 영웅들을 통하여 자기의 목소리를 울린다. 지금도 우리의 귀전에 9월의 경축광장을 진감했던 환호소리와 더불어 영웅들의 호소가 결전에로 부르는 나팔소리마냥 쟁쟁히 들린다. 그 얼마나 우리의 온몸을 영웅적위훈에 대한 갈망으로 활활 불타게 하고 병사들의 총창에 멸적의 푸른 서슬이 돋게 하는 심장의 불길인가. 영웅들의 호소는 아무때나 울리는것이 아니다. 승리의 언덕에 오른 조국이 보다 높은 승리의 령마루를 향하여 또다시 크나큰 전진의 발걸음을 용감무쌍히 내짚어야 하고 민족의 운명,혁명의 운명을 건 판가리결전을 앞둔 중대한 력사적시각에 《나를 따라 앞으로!》의 구령마냥 울리는것이 영웅들의 호소이다. 지난 세기 50년대 전승의 함성이 드높던 그 시기 열렸던 전국전투영웅대회의 열기를 타고 복구건설의 마치소리가 강산을 진감하며 천리마시대가 열렸다. 제국주의자들이 지구상에서 사회주의를 없애버리기 위한 총공세를 시작하던 80년대후반기 열린 전국영웅대회의 호소와 더불어 우리는 제국주의자들의 온갖 훼방을 짓부시며 우리 식 사회주의를 지켜 떨쳐나섰고 이 땅에 위대한 선군시대를 펼쳐놓았다. 오늘은 《고난의 행군》,강행군에서 승리하고 새 세기의 진격로에 나선 선군조선의 영웅들이 뜻깊은 대회를 가지고 반제반미대결전의 최후승리에로,강성대국건설의 장엄한 투쟁에로 전군,전민을 불렀다. 그 호소는 어제날과 마찬가지로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영웅적투쟁으로 자기 운명을 개척해나가려는 자주적인민의 굳센 신념의 메아리이며 력사의 전진운동에 가해진 기세찬 박차소리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당은 모든 사람들이 다 영웅이 될것을 요구하며 또 우리 사회에서는 누구나 다 영웅이 될수 있습니다.》 선군시대는 영웅시대이다. 지나온 우리 혁명의 력사적로정이 영웅서사시가 아닌것 없지만 선군시대처럼 전당,전군,전민의 영웅적위훈이 높이 떨쳐지고 영웅적사변들로 충만된 때는 일찌기 없었다. 백두밀림에 시원을 두고 년대와 년대를 이어온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전통이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계승발전되여 김일성민족의 영웅적기질이 가장 숭고한 높이에서 발양되는 격동의 시대가 펼쳐졌다. 시대마다 자기의 과제가 있으며 그것을 푸는것으로 력사는 전진한다. 선군시대는 무적의 군력으로 세기와 세기를 이어온 반제반미대결전을 총결산함으로써 우리 조국의 존엄과 자주권의 영원한 담보를 마련하는 최후승리의 시대이며 류례없이 거창한 창조와 변혁으로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성대국을 일떠세우는 일대 륭성과 번영의 시대이다. 내세운 목표와 수행해야 할 임무의 거창함에 있어서 오늘의 선군시대처럼 영웅적인 시대는 일찌기 없었다. 선군시대는 반미대결전의 최후승패를 판가리하는 결사전의 시대이다. 지금 세계제패야망에 환장한 미제국주의자들은 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는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하여 군사적위협공갈을 전례없이 강화하는 한편 정치,경제,사상문화,외교의 모든 분야에 걸쳐 온갖 비렬한 책동을 다하고 있다. 그 무슨 특사의 방문이요,다자회담이요 하는것을 통하여 온 세계는 이 땅에서 과연 누가 진정한 평화의 수호자이고 누가 진짜 핵전쟁의 강요자인가를 다시금 똑똑히 보았다. 이 시각도 아득한 저 우주에서 미제의 정찰위성들이 이 땅에서의 전쟁기회를 찾아 쌍심지를 켜고 있으며 저기 대양건너에서 비렬한 음모와 모략과 작전계획들이 치밀하게 꾸며지고 준비되고 있다. 자주적인민의 존엄과 생존권을 수호하여야 할 이 시각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가슴마다에 넘쳐나는것은 억천만번 죽더라도 원쑤를 치자는 멸적의 기상,필승의 신념이다. 또다시 이 땅에서 제2의 《시일야방성대곡》이 터져나오게 할수 없다. 지난 세기처럼 새 세기에도 또다시 미제의 항시적인 침략위협과 압살공세속에서 우리의 행복을 우롱당하고 우리의 번영을 억제당하며 살아갈수는 없다. 벌써 반세기이상이나 우리 민족의 생명체안에 흉물스레 들이박혀 온갖 고통과 불행을 끊임없이 강요하는 미제라는 독가시를 쑥 뽑아던져야 하며 우리 조국의 락원에로의 길을 기를 쓰고 막아나서는 미제라는 장애물을 깨끗이 제거해버려야 한다. 우리 령토보다 비할바없이 크며 한해에도 수천억US$의 군사비를 탕진하면서 온 세계를 철의 주먹으로 거머쥐려하는 미국,제입으로 《제국》이라는 용어를 죄의식도 없이 공공연히 뇌까릴만큼 오만해진 미국과 대결구도를 이루고 있는 자체가 조선의 힘이 얼마나 센가를 보여주는것이라고 세계는 말한다. 미국이 가지고 있는 큰 땅덩어리와 방대한 군사력,기술적우세와 당당히 겨루고 있을뿐아니라 그것을 압도하고 있는 조선의 신비한 힘,그것은 다름아닌 영웅성이다. 바로 이것으로 하여 조선은 온 세계가 미국의 눈치를 보고 미국의 비위에 거슬리지 않자고 억지웃음을 지어보이는 오늘 초대국인 미국과의 대결의 한 극으로 당당히 떠올라 세상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선군시대는 부른다. 영웅이 되지 않으면 망국노가 되고 영웅이 되면 영원한 승리자가 되는 오늘의 반미대결전은 사랑과 증오로 심장이 불타고 계급적립장이 칼날처럼 날카로우며 사생결단의 의지와 담대한 배짱을 지닌 영웅적투사들을 요구한다. 세계제패야망에 헤뜬 미국의 정신이 리성을 되찾도록,대조선적대시정책을 완전포기하고 우리 조국을 다시는 영원히 넘겨다보지 않도록 강타를 안길 영웅적싸움군들을 시대가 부른다. 저기 백두밀림에서부터 벼려오고 다져온 조선의 영웅성을 드세게 폭발시켜 이 땅에서 핵전쟁의 근원을 송두리채 들어내버리자. 한두사람의 영웅이 아니라 이 하늘아래 사는 사람들모두가 영웅이 되여 미제가 일으키려는 제2의 조선전쟁의 포성을 선군조선의 승리의 축포성으로,력사에 매장되는 아메리카의 장송곡으로 만들어버리라- 영웅의 산 백두산이 흰머리를 번쩍 들어 이렇게 호소하고 있다. 선군시대는 강성대국건설시대이다. 우리 인민은 간고처절한 《고난의 행군》,강행군의 불길속에서 강계정신을 창조하고 성강과 라남의 봉화를 지펴올리며 혁명과 건설을 대담하게,진공적으로 밀고나감으로써 선군시대를 명실공히 강성대국건설시대로 찬란히 빛내여왔다. 민족의 존엄과 공화국의 위력이 절정에 올라 세상에 두려운 강적이 없고 부러운 나라가 없으며 인민의 행복이 봄날의 화원처럼 꽃펴나는 나라,세계의 상상봉우에 우뚝 선 강성대국을 일떠세운다는것이 간단한 일이 아니다. 영웅이란 말과 강성대국이란 말은 참으로 잘 어울린다. 강성대국은 영웅적인간들이 건설하는것이며 선군형인간,영웅적인간들이 살게 될 나라가 다름아닌 강성대국이다. 영웅적사나이들,참된 애국자들이 더 많이 나와 강산을 들었다놓으며 창조의 대격전을 벌리고 건설의 대진군을 하여야 한다. 곤난이 크고 부족한것이 많으며 해야 할 일이 산처럼 쌓인 오늘 중소형발전소를 하나 일떠세우고 대규모의 토지를 정리하는데 이르기까지 영웅적으로 투쟁하지 않고서는 한치의 일자리도 낼수 없다. 우리 장군님께서 찾으시여 정말 대단하다고,새 세기를 상징하는 풍경이라고,오늘 정말 훌륭한것을 보았다고 그토록 만족해하신 고장들과 일터들에 가보면 례외없이 영웅적인간들의 미더운 모습들이 있고 영웅적투쟁의 사연들이 보석처럼 깃들어있다. 선군시대는 영웅적인간들의 활무대를 드넓게 펼쳐놓았다. 선군시대야말로 한번 뛰여들어 위훈을 세워볼만한 투쟁의 바다이고 마음껏 나래를 펴고 한껏 날아볼수 있는 위훈의 하늘이며 준마를 타고 질풍처럼 달려볼만한 광활한 전진의 대지이다. 거창한 창조와 변혁을 요구하는 선군시대는 패배주의자,말공부쟁이,타산가들을 경멸하며 말과 연설에 앞서 묵묵히 어깨를 들이대는 사람,희생을 두려워하지 않고 곤난을 웃음으로 맞받아 헤칠줄 아는 사람,오물쪼물 재는 사람이 아니라 통이 크게 일판을 벌리고 죽으나사나 해내는 사람을 사랑하고 내세운다. 우리 혁명력사에서 가장 위대한 투쟁이 벌어지는 오늘의 벅찬 시대에 온몸을 충성과 애국으로 불태우며 사는것처럼 보람있는 삶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 영웅적으로 살며 싸우는것은 달리는 살수 없는 우리 인민의 전통적인 체질이다. 하루밤 자고나면 첫 뜨락또르가 나온 소식,또 한밤 자고나면 자동차가 나오고 굴착기가 나오고 전기기관차가 나왔다는 소식에 접하여 온 나라가 흥성이던 천리마시대처럼 도처에서 새 혁신의 소식들이 끊임없이 울려나오고 선군시대가 낳은 새로운 영웅들에 대한 선망의 이야기들이 그칠줄 모르게 되여야 한다. 우리 인민은 살아도 영웅적으로 살고 싸워도 영웅적으로 승리할줄 아는 위대한 인민,자신의 삶의 리상을 끝없이 높여가는 인민이다. 선군시대의 영웅서사시의 새로운 페지를 아로새길 임무가,전후의 페허우에서 맨손으로 떨쳐나 천리마의 기적을 창조한 전 세대들의 영웅적투쟁의 바통을 이어 이 땅우에 우리 세대의 이름으로 후세에 길이 빛날 민족번영의 대성공탑을 쌓아올려야 할 성스러운 임무가 우리 세대에 맡겨졌다. 영웅의 모습은 시대의 거울이다. 우리는 광명한 미래를 향하여 억센 나래를 퍼덕이는 천리마동상의 로동자,농민의 모습에서 천리마시대 영웅을 본다. 선군시대 영웅의 모습은 총대와 더불어 빛난다. 총대에서 영웅이 나오며 총대야말로 선군시대의 영웅성의 최고상징이다. 죽음을 각오한 사람이 잡는것이 혁명의 총대이며 총대를 안고 사는 사람은 사상정신력의 최고높이에 올라선것으로 된다. 혁명적군인정신이 위력한것은 그것이 죽음을 각오한 영웅정신이기때문이며 강계정신이 고난의 길을 락원의 길로 바꾸어놓고 성강과 라남의 봉화가 강성대국의 홰불로 타오른것도 죽음을 각오하고 당정책을 관철하는 사생결단의 불길이기때문이다. 혁명적군인정신이 무한한 활력소가 되여 온 사회에 영웅의 기상이 차넘치고 혁명과 건설에서 류례없이 거창하고 심원한 변혁이 일어나는 오늘의 선군시대에는 마치를 쥔 로동자이든 낫을 든 농민이든 콤퓨터를 다루는 과학자이든 총대정신으로 무장하여야 시대의 높이에 오를수 있으며 값높은 인생의 절정에 설수 있다. 당과 수령께 자기 심장을 바치고 사는 사람은 결전의 나날에는 적의 화구도 서슴없이 막는 전투영웅이 되고 강성대국건설장에서는 로력영웅이 되는것이다. 오늘 영웅적으로 살며 싸운다는것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식으로 살며 싸운다는것이며 선군시대 영웅이 된다는것은 곧 김정일장군형의 인간이 된다는것이다. 천재적인 선군사상과 비범한 예지,탁월한 정치실력으로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을 현명하게 이끄시여 우리 조국의 존엄과 영예를 최상의 경지에서 떨쳐주시고 죽음을 각오한 사람을 당할 자 이 세상에 없다는 무비의 배짱과 기어이 이 땅우에 강성대국을 일떠세우고야말리라는 필승의 신념을 안으시고 용맹무쌍한 공격전으로 민족의 앞길을 활짝 열어가시는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력사에 전무후무한 영웅중의 영웅이시다. 우리의 영웅들이 과연 비범한 기질을 타고났던가.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의지로 전진하기에 선군시대의 기상이 그렇듯 영웅적이고 장군님의 모습과 기질을 닮아가기에 선군시대 인간들의 심장이 그렇듯 커지고 이 나라엔 영웅이 그리도 많이 나온다. 가장 어려운 시기에 등짐으로 산같은 언제를 쌓은 영웅적사나이들과 《마대전》으로 고속도로를 뽑은 영웅적청년들,《쎄빌랴의 폭풍》을 일으킨 마라손녀왕과 《지구를 들어올린》력기녀강자가 마음속으로 그려본 장군님의 모습은 이 세상의 최고강자,위대한 영웅의 전설적모습이 아니였던가. 우리 대오의 모든 성원들이 위대한 장군님을 닮아 영웅투사가 되는데 일심단결의 위력을 천백배로 높이고 혁명의 최후승리를 앞당기는 근본담보가 있다. 위대한 영웅의 동지로는 영웅적인 사람만이 될수 있다. 성스러운 백두산악의 모습으로 시대의 폭풍우를 앞장서 열어가시는 위대한 장군님을 걸음걸음 따를 때 평범하던 사람도 영웅이 되고 그이를 따르지 못할 때 어제날의 영웅도 오늘엔 졸장부가 된다. 이 땅의 천만사람들이 신념과 의지의 제일강자,제일배짱가이시며 위대한 영웅남아이신 김정일동지식으로 살며 싸워나갈 때 우리를 당할 자 없고 우리가 점령못할 요새가 없다. 우리의 영웅성은 혁명의 수뇌부를 옹위하기 위한 결사의 정신이다. 오늘 우리 혁명의 수뇌부는 제국주의의 전쟁광기를 단숨에 꺾어놓을 필승의 지략과 단호한 타격력을 틀어쥐고 강성대국에로 뻗은 곧바른 지름길을 환히 내다보고 있으며 왕성한 힘과 신심에 넘쳐 찬란한 미래에로 우리 혁명의 기관차를 확신성있게 몰아가고 있다. 우리 혁명의 승리이시고 강성대국의 운명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결사옹위하는 길에 선군시대 인간들의 최대의 영웅적위훈이 있고 최상의 삶의 보람이 있다. 우리 군대는 보통의 무장집단이 아니라 수령옹위군이며 우리 군대가 지켜선 조국방선은 단순한 지리적방어선이 아니라 수령옹위선이다. 우리 군대의 총대가 무서운것은 그 총대에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정신이 최대위력의 탄두로 만장약된데 있다. 저기 성강에서 쏟아져나오는 한차지의 쇠물도 결사옹위의 심장으로 끓인것이고 저기 어랑천과 금야강의 발전소언제도 결사옹위의 의지로 솟는것이며 과학지구에서의 하나의 발명도 결사옹위의 지혜로 태여나는것이다. 그 정신의 힘으로 토지도 정리되고 고속도로와 천리물길도 뻗어져나간다. 제국주의자들의 전횡으로 도처에서 나라와 민족들의 운명이 마구 짓밟히고 있는 오늘의 지구를 보며 우리는 한 나라의 진짜 국방력이란 령토와 재부를 지킬 능력이기 전에 수뇌부를 지킬 힘이라는것을 똑똑히 깨닫고 있다. 영웅적조선인민군대와 우리 인민은 우리 혁명의 수뇌부를 노리는 적들의 그 어떤 책동에 대해서도 김일성민족의 생존권에 대한 최대의 유린행위로,극악한 민족멸살책동으로 락인하고 무자비하고 철저하게 짓뭉개버릴것이다. 력사는 적의 공세가 아무리 강한것이라고 해도 수백수천만이 육탄성벽으로 일떠선 신념의 성새를 허물었다는 례를 모른다.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정신으로 꽉 들어찬 이 땅에는 무방비지대가 1평방미리메터도 없으며 그 어떤 원쑤가 감히 이 땅을 타고 앉으려면 매 병사와 싸워야 하고 매 인민과 싸워야 한다. 이 땅에는 자기 운명을 혁명의 수뇌부와 분리시켜 생각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기때문이다. 백두산하늘아래 사는 모든 사람이 침략자와의 싸움에서 우뢰가 되고 맹호가 되리니 천만의 총폭탄 그 위력 터칠 때 침략자들은 진짜전쟁맛이란 어떤것인가를 톡톡히 맛보며 비참한 종말을 고하게 될것이다. 모두다 선군시대의 영웅이 되자. 백두산혁명강군 조선인민군의 장병들속에서 영웅이 많이 나오면 나올수록 조국방선은 철벽의 성새로 더욱 솟구치고 선군조선의 힘이 더 높이 떨쳐진다. 우리의 로동계급이 무쇠마치를 총대처럼 억세게 틀어쥐고 병사처럼 일할 때 자위적전쟁억제력이 백방으로 다져지고 경제강국건설이 다그쳐지며 우리의 농민들이 위대한 장군님 천지개벽시켜주시는 사회주의땅에 애국의 구슬땀을 더 많이 뿌릴 때 선군대지에 더욱 풍요한 행복이 무르익는다. 과학자,기술자들의 두뇌에서 총대정신이 번뜩이고 심장이 애국의 열정으로 끓을 때 과학의 룡마는 세계최첨단을 향하여 질풍처럼 달릴것이며 피끓는 청년들이 떨쳐일어나 기세를 돋구고 혁신을 일으킬 때 온 나라가 혁명적앙양으로 들끓는다. 당과 혁명을 위해서라면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쳐 싸우는 총폭탄영웅,결사관철영웅들이 많고 영웅적으로 싸우는 사람들이 많은 우리 공화국은 영원히 끄떡없고 선군혁명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후날 강성대국에서 살게 될 후대들이 선군시대 영웅록을 펼치고 거기서 부모들의 이름과 위훈담을 찾아볼 때 얼굴이 붉어지지 않도록 오늘에 빛나게 살자. 모두다 오늘이 아무리 어렵다해도 위대한 선군태양의 품속에서 끝없이 부강번영할 조국의 래일을 그려보며 영웅적으로 살며 싸워나가자.(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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