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9월29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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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사회주의교양을 더욱 강화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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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9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29일부 《로동신문》은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사회주의교양을 더욱 강화하자!》라는 제목으로 된 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오늘 우리 조국은 그 어떤 풍파에도 끄떡없는 불패의 사회주의보루로 위용떨치고있다. 전당,전군,전민이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우리 식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며 빛내여나가고있다. 우리는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사회주의교양을 강화하여 우리 식 사회주의의 사상진지를 더욱 반석같이 다지며 강성대국건설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켜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간부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사회주의교양을 강화하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사회주의교양은 인민대중을 사회주의사상으로 무장시켜 그들을 사회주의의 견결한 옹호자,수호자,적극적인 건설자로 튼튼히 준비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사회주의교양을 어떻게 하는가 하는데 사회주의의 운명과 그 전도가 중요하게 달려있다. 인민대중을 혁명과 건설의 주인으로 내세우고 인민들의 사상을 발동하여 혁명과 건설을 줄기차게 밀고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일관한 원칙이다. 우리 당은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는 첫 시기부터 인민대중을 사회주의사상으로 철저히 무장시키는 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기울여왔다. 가장 포악한 두 제국주의를 타승한 군사적기적도,세기적락후와 빈궁만이 지배하던 이 땅우에 자주,자립,자위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운 경이적인 성과도,력사에 류례 없는 시련과 난관이 겹쌓였던 《고난의 행군》시기에 사회주의붉은기를 꿋꿋이 고수하고 강성대국건설의 장엄한 진군을 개시한것도 다 우리 당의 위대한 사상중시로선과 그 불패의 생활력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우리는 오늘 선군시대에 살며 혁명하고 있다. 선군혁명위업은 사회주의에 무한히 충실한 신념과 의지의 강자들만이 완성할수 있는 위업이다. 우리가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제국주의와 끝까지 싸워 사회주의의 승리를 이룩하기 위하여서는 군대와 인민들에 대한 사회주의교양을 더욱 강화하여 우리 혁명의 백승의 력사와 전통을 빛내여나가야 한다. 우리 당은 사회주의사회의 본성과 선군시대의 요구를 과학적으로 분석한데 기초하여 사회주의교양의 본질과 과업,그 수행방도를 전면적으로 밝혔다. 사회주의교양은 본질에 있어서 사람들을 집단주의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는 사업이다. 사회주의는 집단주의원리에 기초한 사회이며 집단주의는 사회주의의 생명이다. 사회주의운동력사와 교훈은 사회주의사회의 본성적요구에 맞게 집단주의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지 않고 개인주의를 조장시키는 길로 나아간다면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생활력을 높이 발양시킬수 없고 나아가서 사회주의제도자체를 붕괴시키는 엄중한 후과를 빚어낸다는것을 보여준다.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집단주의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고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집단주의원칙을 철저히 구현해나가는 사업이야말로 사회주의를 발전시키고 완성해나가는데서 가장 중대한 문제로 된다. 현시기 사회주의교양을 강화하는데서 가장 중요한것은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이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를 신념화,생활화하도록 하는것이다.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는 집단주의의 최고표현이다. 사회주의사회에서 수령은 사회적집단의 의사와 리익의 대표자,통일단결의 중심이며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이끄는 령도자이다. 수령결사옹위에 최고의 애민,최대의 애국이 있다. 오늘 우리 나라에는 수뇌부결사옹위정신이 꽉 차넘치고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장군님의 두리에 전당,전군,전민이 철통같이 뭉쳐 백승의 위력을 떨치는 나라가 우리 조국이다. 수령결사옹위가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가슴속에 억척같은 신념과 의지로 깊이 뿌리내리고 그것이 온 나라의 기풍으로 되고있는 바로 여기에 우리 식 사회주의의 불패성이 있고 그 양양한 전도가 있는것이다. 우리는 집단주의의 최고정화인 수뇌부결사옹위정신과 기풍이 선군시대에 더욱 높이 발양되도록 하여야 한다.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는 길에 가장 큰 삶의 보람과 영예가 있고 조국의 륭성번영과 후대들의 영원한 행복이 기약되여있다는 신념을 더욱 깊이 간직하여야 한다. 투쟁과 생활의 전과정을 수뇌부옹위로 지향시키고 위대한 장군님을 옹위하여 한목숨 서슴없이 바치는 자폭용사,육탄영웅이 되여야 한다. 현시기 사회주의교양의 중요한 내용의 하나는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개인의 리익보다 사회와 집단의 리익을 더 귀중히 여기고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한몸바쳐 일하는 참다운 혁명가,애국자로 키우는것이다.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은 우리 조국을 불패의 정치,군사대국으로,륭성번영하는 경제강국으로 빛내이며 인민들을 세상에 부러운것 없이 잘살게 하는 거창하고 보람찬 사업이다. 전진도상에 가로놓여있는 준엄한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헤치며 강성대국건설의 웅대한 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투쟁이 힘차게 벌어 지는 오늘이야말로 애국적열의와 헌신성을 그 어느때보다 높이 발양하여야 할 시기이다. 우리 시대의 참된 사회주의자,애국자는 나라의 주인,공화국공민으로서의 책임과 임무를 깊이 자각하고 순결한 량심과 의리를 가지고 내 나라,내 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는 사람들이다. 누구나 오늘과 같은 어려운 시기에 자기보다 조국과 인민을 먼저 생각하며 내 나라를 살기 좋은 인민의 락원으로 전변시키기 위해 뛰고 또 뛰여야 한다. 모든 근로자들이 나라의 주인답게 성실한 로동으로 강성대국건설에서 끊임없는 혁신을 일으키는것이 집단주의에 기초한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위력을 높이 떨치는 사업으로 된다는것을 깊이 인식하도록 하여야 한다. 누구나 다 당이 요구하고 조국과 인민을 위한 일이라면 무슨 일이든 가장 영예로운것으로 여기고 정력적으로 성실하게 하도록 하여야 한다. 자기 마을과 거리,공장과 일터,자기 군과 도,조국산천을 열렬히 사랑하며 훌륭히 꾸리기 위하여 몸바쳐 투쟁하여야 한다. 국가와 사회의 공동재산을 아끼고 사랑하며 나라살림살이를 주인답게 알뜰하고 깐지게 하도록 하여야 한다. 현시기 사회주의교양에서 중요한것은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사회주의집단주의도덕관을 체질화하도록 하는것이다. 오늘 우리 사회는 전체 인민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어버이로 모시고 서로 돕고 이끄는 화목한 사회주의대가정으로 되고 있다. 우리는 가장 훌륭한 사회주의도덕관계가 지배하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더욱 높이 발양시켜나가야 한다.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혁명적동지애와 의리에 기초하여 서로 돕고 이끌면서 살며 투쟁하는것을 비할바없이 행복하고 보람찬 삶으로 여기도록 하여야 한다. 당의 령도따라 선군혁명의 한길에서 군대와 인민,지휘관과 병사,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생사고락을 함께 하는 진정한 동지적관계를 더욱 공고발전시켜야 한다. 동지들과 집단을 위하여 자기의 피와 살,목숨까지도 서슴없이 바치며 영예군인들의 한생의 길동무가 되고 돌볼 사람이 없는 늙은이들의 친자식이 되는것과 같은 고결한 사회주의미풍선구자들이 더 많이 배출되도록 하여야 한다. 우리 당은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사회주의사상으로 무장시키는 어렵고 복잡한 사업에서 참으로 풍부한 업적과 경험을 이룩하였다.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수십성상에 걸쳐 당사상사업을 이끄시는 나날에 몸소 밝혀주신 옳바른 방법론에 기초하여 사회주의교양을 심화시켜야 한다.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사회주의원리교양을 깊이있게 하여야 한다. 원리교양은 대중이 사회주의를 신념화하도록 하는데서 중요한 방법이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자본주의에 비한 사회주의의 우월성은 개인주의에 비한 집단주의의 우월성이며 집단주의에 기초한 사회주의는 반드시 승리한다는것을 원리적으로 체득시켜야 한다. 집단주의원리에 기초한 사회주의사회에 개인주의원리를 끌어들이는것은 독약을 먹는것과 마찬가지라는것을 사회주의가 붕괴된 나라들의 실례를 통하여 똑똑히 인식시켜야 한다. 사회주의교양을 실천과 밀접히 결부하여 실속있게 진행하여야 한다. 치렬한 반제대결전이 벌어지는 오늘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와 주체의 사회주의조국보위구호를 더욱 높이 들고 철저히 구현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사회주의강성대국은 우리 사회의 주인인 인민들자신이 뼈심을 들여 창조와 건설의 땀을 바칠 때에만 건설될수 있다. 사회주의에 대한 헌신성,애국심의 높이를 강성대국건설에서의 실적의 높이로 평가하여야 한다. 사업과 생활의 순간순간을 당과 수령,조국과 인민,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값있게 빛내이도록 하여야 한다. 긍정감화교양은 훌륭한 사회주의교양방법이다. 당과 혁명,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는 선군시대영웅들을 내세우고 그들의 모범을 따라배우는 사업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부문,모든 단위들과 각계각층의 군중속에서 수많이 배출되고있는 선군시대영웅들은 인민군장병들과 근로자들의 산 귀감으로 된다. 모든 부문,모든 단위에서 선군시대영웅들을 따라배우는 사업을 강화하여 누구나 위대한 선군시대를 빛내이는 영웅적위훈의 창조자가 되도록 적극 고무추동하여야 한다. 일군들속에서 사회주의교양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 사회주의건설의 지휘성원이며 핵심적골간인 일군들이 사회주의사상,집단주의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고 구현해나가는것은 사회주의의 운명과 관련되는 중대한 문제이다. 일군들모두가 조국의 번영을 위한 투쟁에서 대중을 이끌고 인민의 충실한 심부름군이 될 때 우리 식 사회주의사회가 불패의 위력을 더욱 높이 떨치게 되고 대중속에서 사회주의애국주의정신이 높이 발양될수 있다. 사회주의교양을 더욱 강화하는데서 당조직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각급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은 현시기 사회주의교양을 더욱 강화하는 사업이 가지는 중요성과 의의를 똑똑히 알고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이 사업을 진공적으로,실속있게 조직진행하며 근기있게 밀고나가야 한다. 변화발전된 현실적요구에 맞게 사회주의교양을 참신하고 실효성있게 진행하여야 한다. 당초급선전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더욱 높여 광범한 대중을 사회주의조국수호와 강성대국건설투쟁에로 불러일으켜야 한다. 오늘 선군의 기치따라 전진하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앞길은 끝없이 양양하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투철한 사회주의신념과 불타는 애국적헌신성을 가지고 당의 부강조국건설구상을 하루빨리 실현하기 위하여 몸바쳐 투쟁하자.(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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