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9월29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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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남상급회담 우리 측 단장이 《방북국정감사》와 관련하여 남측 수석대표에게 전화통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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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9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북남상급회담 우리 측 김령성단장은 남측 《국회》의 《문화관광위원회》가 《방북국정감사》를 실시하겠다는것을 발표한것과 관련하여 27일 남측 정세현수석대표에게 전화통지문을 보내였다.
통지문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 있다. 귀하도 아다싶이 남측 《국회》의 《문화관광위원회》가 오는 10월 6일부터 9일까지 이른바 《방북국정감사》라는것을 벌리겠다는것을 발표하였다. 이것은 우리 공화국의 존엄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고 우리의 주권에 대한 용납할수 없는 침해이며 호상 체제를 인정하고 존중할것을 확약한 북남합의의 기초를 허무는 행위로서 엄중시하지 않을수 없다. 남측의 《국회》는 무분별하고 몰상식한 사고를 하면서 심히 오산하고 있다. 그들은 최근 남쪽땅에서 제멋대로 행동하며 경거망동하던 끝에 이제는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과 남쪽땅도 분간하지 못하는 지경에까지 이르고 있다. 남측 《국회》는 우리의 주권을 감히 모독하고 침해하며 북남관계기초를 흔들어 놓으려는 천만부당한 조치에 대해 즉시 철회하고 공식사죄해야 한다. 만일 남측 《국회》가 이러한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면 북남관계에 돌이킬수 없는 엄중한 후과를 초래하게 될것이며 그로부터 발생하는 사태에 대하여 귀측이 전적인 책임을 지게 될것이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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