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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제의 제2조선전쟁준비와 《원정공격군》
(평양 9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28일부 《로동신문》은 일본의 사세보에 《원정공격군》이 편성되게 되면 미제의 제2조선전쟁도발책동이 더욱 엄중한 단계에 이르게 될것이라는것은 의심할바 없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개인필명의 글에서 미제는 조선반도《유사시》 증원무력의 신속한 투입이 전쟁과정과 결속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타산으로부터 이 문제해결에 적극 달라붙고있다고 하면서 그것이 바로《원정공격군》과 같은 기동타격부대를 편성하는것이라고 썼다.

신문은 《원정공격군》편성은 21세기의 미국의 《선제타격전략》에 따른것이라고 폭로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에 가장 가까운 군항인 사세보는 지난 조선전쟁시기와 같이 미제의 조선침략을 위한 병참,보급기지일뿐아니라 작전기지로 되고있다.

미제는 사세보를 조선해협에 대한 《봉쇄》작전기지로,특히 우리 공화국에 대한 기습상륙을 위한 전방기지로 리용하려 하고있다. 남조선에서 합동군사연습이 벌어질 때마다 제일먼저 분주한 움직임을 보이고있는것은 사세보미군기지이다.

사세보는 조선침략을 위한 미제의 최전선작전기지이다. 이런 곳에 기동타격부대인 《원정공격군》을 집결하려 하는데 미제의 새로운 군사적조치의 위험성이 있다.

미제의 《원정공격군》편성책동은 그들의 침략적본성과 대조선압살전략이 조금도 변하지 않았으며 날이 갈수록 그 위험이 더욱 커지고 있다는것을 보여주고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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