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9월29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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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 론평 《신보수주의》가 빚어낸 인간오작품의 넉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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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9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미국방장관 람스펠드가 미《한》기업협회 오찬모임이라는데서 우리를 악랄하게 비방하고 걸고드는 험담을 늘어놓았다.
그는 여기에서 《위성으로 촬영한 조선반도의 한쪽에는 자유의 불빛이 비치고 다른 한쪽에는 독재의 암흑만이 있다.》,《공산주의는 그들 자체에 의해 흔들리고 있다.》고 하면서 《언젠가는 자유의 불빛이 억압받는 북조선사람들에게 가닿는것을 보아야 한다.》는 악랄한 반공화국 넉두리를 하였다. 존엄높은 공화국의 영상을 흐리게 하며 철통같은 우리의 정치체제를 어째보려는 이 불순한 언동은 우리 인민의 치솟는 분격을 자아내고 있으며 반미감정을 더욱 분출시키고 있다. 람스펠드의 넉두리를 보면 그가 사상과 신앙의 차이에 관계없이 평화적공존과 화해,협력을 도모해 나가는 오늘의 현실을 전혀 가늠하지 못하는 무지막지한 늙다리 무식쟁이라는것을 똑똑히 알수 있다. 세계도처에서 평화와 안전을 무참히 파괴하고 전쟁의 불집을 터뜨리는데 이골이 난 이자의 입에서 바른 소리가 나올리 만무하지만 그의 이번 망발이야말로 림종에 이른 정신착란증환자의 단말마적울부짖음으로 밖에 달리는 평할수 없다. 《힘에 의한 미국식 세계질서수립》을 정치신조로 하고 있다는 람스펠드는 온 세계가 저주하고 조소하는 허황한 《신보수주의》가 빚어낸 대표적인 인간오작품으로서 사실상 상대할 대상도 못된다. 미국식가치관을 따르지 않는다는 한가지 리유로 함께 공존할수 없으며 죽어야 한다는 무서운 독설을 펴는 람스펠드와 같은 가장 위험한 국제적인 독재자가 정치를 한다고 하는 미행정부의 정치로선이 과연 어떠한가 하는것은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다. 국제적정의를 판결할 권한은 오로지 미국에만 있으며 미국의 주권은 절대적이지만 미국식가치관에 도전하는 나라의 주권은 매장되여야 한다는 미국의 신보수주의리론의 주제창자인 람스펠드는 오늘 국제적으로 저주와 증오의 대상으로 되고 있다. 오직 세계에 대한 패권적지위와 국제문제들에 대한 저들의 《절대적인 지휘권》만을 끊임없이 강화하려는 미국 《신보수주의자》들의 정치는 그 반동성과 시대착오적인 성격으로 하여 세계도처에서 배격을 받고 있으며 력사의 페기품으로 되고 있다. 미국의 대이라크정책이 전면파산당하고 있는것이 이것을 실증해주고 있다. 물론 우리에게 경제적난관이 있는것만은 사실이다. 그러나 이 모든것은 수십년간 지속된 미국의 적대시정책에 따르는 경제봉쇄와 제재 때문에 초래된 것이다. 우리의 경제적난관은 일시적인것으로서 우리에게는 그를 극복할 방도가 있다. 우리에게는 인민이 스스로 선택한 우리 식의 사회주의제도가 있고 수십년간 품들여 마련한 자체의 튼튼한 경제적토대와 잠재력이 있다. 개는 짖어도 우리는 든든한 배심과 필승의 신념을 가지고 자신이 선택한 길을 따라 계속 갈것이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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