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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평통 남조선《국회》의 《방북국정감사》 운운은 어리석고 무분별한 망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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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9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26일 남조선《국회》의 《문화관광위원회》는 평양과 개성을 《방문》하고 이른바 《방북국정감사》를 실시하기로 하였다고 한것과 관련하여 서기국 보도 제850호를 발표하였다.
보도는 다음과 같다. 최근 남조선에서 민족의 단합과 협력사업에 빗장을 지르며 우리 공화국의 존엄을 심히 우롱하고 침해하는 행위가 공공연히 벌어 져 내외의 커다란 우려와 분노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 25일 남조선《국회》의 《문화관광위원회》는 오는 10월 6일부터 9일까지 서해선륙로를 통해 평양과 개성을 《방문》하고 이른바 《방북국정감사》를 실시하기로 하였다고 한다. 이것은 남과 북도 가려보지 못하고 앉을 자리,설자리도 모르는 자들의 어리석고 무분별한 망동이 아닐수 없다. 도대체 남조선《국회》의 《문화관광위원회》가 감히 어데서 누구를 《감사》한단말인가. 우리 공화국은 위대한 지도사상을 가지고 혁명의 수뇌부와 군대,인민이 일심단결되여 선군의 기치따라 부강번영의 길로 힘차게 나아가는 존엄높은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이다. 우리는 《사찰》이요, 《검증》이요 하면서 핵문제를 걸고 벌리는 미국의 오만무례한 행위도 단호히 쳐 물리치며 자기의 존엄과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하고 있다. 그런데 자기의 철학도 없고 존엄과 자주권도 없으며 미국이 요구하는것이라면 동포형제를 외세의 대포밥으로 섬겨 바치는것도 서슴지 않는 사대매국적인 정치간상배들이 자주로 존엄높은 우리를 감히 감독,검사하겠다는것이야말로 어처구니 없고 주제넘는 행위이다. 이런 자들이 서해선륙로를 통해 개성과 평양을 《방문》하여 그 무슨 《실태》을 알아보고 류경정주영체육관개관식과 북남통일롱구경기를 참관하겠다고 하니 떡 줄 사람은 생각지도 않는데 김치국부터 마시는격의 몽상이고 개꿈에 지나지 않는다. 우리는 남조선《국회》의 《문화관광위원회》를 오라고 한적도 없으며 초청할 생각도 없다. 남조선《국회》가 제 마음대로 오고 싶으면 올수 있는것이 서해선륙로가 아니며 평양길이 아니다. 분렬사상 처음으로 끊어졌던 민족의 지맥을 이어 놓은 동서해륙로는 진정으로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고 통일을 지향하는 인사들과 단체들이 오갈수 있는 길이지 민족의 단합과 협력을 달가와 하지 않는 자들이 제 마음대로 오가는 관광길이 아니라는것을 남조선《국회》는 똑똑히 알아야 한다. 남조선《국회》가 그 무엇을 진짜 《감사》하려 한다면 민족의 단합과 통일을 위해 의로운 일을 한 사람들에게 《특검》의 칼을 휘둘러 대는 반통일분자들에게 해야 하며 남조선인민들의 존엄과 자주권을 참혹하게 짓밟고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재난을 강요하는 남조선강점 미군의 죄악부터 따져야 할것이다. 남조선《국회》가 북에 와서 그 무슨 《감사권》을 행사하겠다고 공공연히 운운한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그것은 력사적으로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는 미국의 사환군,돌격대로 나섰던 자들의 흉악한 속심을 오늘날에 와서 더욱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은것으로서 북과 남의 주권 한계도 안중에 없는 엄중한 정치적도발행위이다. 남조선《국회》것들이 미국을 등에 업고 우리를 감히 넘겨다 보려는 꿈을 꾸는것은 언제 가도 실현될수 없는 망상에 불과하다. 남조선《국회》는 6.15공동선언의 기치를 높이 들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통일의 길로 힘차게 나아가는 오늘의 현실을 똑바로 보고 분별있게 처신해야 하며 저들의 죄악에 대하여 사죄하여야 한다. 우리는 민족의 단합과 통일에 역행하는 자들,동족대결에 미쳐 돌아 가는 자들에게는 우리 땅의 0.001미리메터에도 절대로 발을 들여 놓지못하게 할것이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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