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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련조선대학교학생조국방문단 성원들과의 련환모임
(평양 9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 있는 총련조선대학교학생조국방문단성원들과의 련환모임이 23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신성방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조선대학교학생조국방문단성원들,평양시안의 청년학생들이 참가하였다.

련환모임에서 시안의 청년학생들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언제나 청년들을 나라와 민족의 귀중한 꽃으로,사회의 가장 활력있는 부대로,미래의 주인으로 내세워 주시고 이끌어 주고 계신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청년중시,청년사랑의 정치에 의하여 우리 청년들은 주체혁명위업의 믿음직한 계승자로 억세게 자라나고 있으며 사회주의건설에서 선봉적역할을 훌륭히 수행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를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 청춘의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 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신성방단장과 강명애,박현수,문수란학생들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은혜로운 사랑의 품속에서 청춘의 꿈과 리상을 마음껏 꽃 피우고 있는 조국청년들의 모습은 세상사람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국에서 이룩되고 있는 격동적인 성과들에 접할 때마다 조선민족,조선청년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뿌듯이 느끼군 한다고 하면서 경애하는 장군님만 믿고 따르면 반드시 승리한다는 철의 진리를 다시금 절감하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은 21세기를 빛내이시는 위대한 태양이시라고 하면서 그이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조국의 강성대국건설과 총련애국사업에 헌신할 결의들을 표명하였다.

모임 참가자들은 《혁명의 수뇌부 결사옹위하리라》,《동지애의 노래》 등을 부르면서 경애하는 장군님을 따라 혁명의 한길을 억세게 걸어 나갈 굳은 의지를 가다듬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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