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9월24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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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제재나 군사적위협공갈은 통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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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9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얼마전 미국의 부쉬행정부는 《인신매매와 같은 현대범죄와의 투쟁을 적극 벌리지 않는》다는 당치도 않은 주장을 내들고 우리 나라에 《제재》를 가하기로 결정하였는가 하면 저들의 추종국가들을 동원하여 우리 공화국을 목표로 한 해상검색연습 등을 벌려놓았다.
23일부 《민주조선》은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는 제재나 군사적위협공갈같은것이 절대로 통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우리 공화국에 대한 압살을 목적으로 한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은 언제가도 실현될수 없는 허황한 망상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지금까지 미국의 끈질긴 제재와 군사적위협공갈속에서도 자기가 선택한 길을 따라 끄떡없이 걸어왔으며 앞으로도 우리 군대와 인민의 이러한 립장에는 변함이 없을것이라고 밝혔다. 신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은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을 포기하고 우리 공화국에 대한 압살기도를 버려야 한다.이것은 조미관계발전의 견지에서나 전반적인 국제정세발전을 위해서도 그렇고 미국자체를 위해서도 절실히 필요한것이다. 만일 미국이 한사코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에 매여달린다면 그로부터 초래되는 모든 후과에 대하여 전적인 책임을 지게 될것이다. 선택권은 미국만이 가지고 있는것이 아니다.우리에게도 선택의 자유가 있다. 미국은 현실을 똑바로 보고 어리석은 놀음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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