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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만년대계의 창조물들을 더 많이 일떠세워 후대들에게 물려주자
(평양 9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22일부 《로동신문》은 《만년대계의 창조물들을 더 많이 일떠세워 후대들에게 물려주자》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공화국창건 55돐을 우리 조국력사에서 가장 의의깊은 대정치축전으로 성대히 경축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지금 조국과 민족의 존엄과 위력을 더욱 높이 떨쳐나가려는 철석의 신념과 의지가 끓어넘치고 있다. 우리는 위대한 선군령장을 높이 모시고 백전백승의 력사를 빛나게 계승해나가는 커다란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후대들을 위하여 선군시대를 빛내이는 만년대계의 창조물들을 더 많이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려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는 자기자신과 자기 세대를 위하여서뿐아니라 후대를 위하여 훌륭한 미래를 마련하여야 할 신성한 의무를 지니고 있습니다.》

만년대계의 창조물들을 더 많이 일떠세우는것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이끄시는 선군시대를 빛내이기 위한 보람찬 사업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그 어떤 건설에서나 기성관례와 경험을 대담하게 타파하고 놀라운 비약을 이룩해나가시는 창조와 건설의 영재이시다.

김정일동지의 령도는 모든 문제를 세계적인 시야에서 보고 시대적본보기를 창조해나가시는 대담하고 통이 큰 령도이며 모방과 교조를 배격하고 모든것을 근본적으로 혁신해나가시는 창조적인 령도이며 후대들을 위하여 백년,천년을 내다보며 모든 창조물들을 최상의 수준에서 일떠세우시는 선견지명있는 령도이다. 창조와 혁신으로 일관된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세련된 령도에 의하여 선군시대를 빛내이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일떠세우기 위한 거창한 투쟁이 온 나라 도처에서 힘있게 벌어지고 있다. 오늘 우리 나라에서 최첨단기술로 장비된 공장,기업소들이 도처에 일떠서고 만년대계의 토지정리와 국토건설,대규모 및 중소규모발전소건설에서 놀라운 성과가 이룩되고 있는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세련된 령도의 고귀한 결실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이 일떠세우고 있는 만년대계의 창조물들은 우리 인민의 존엄과 우리 공화국의 위력에 대한 일대 과시로 된다.

오늘 제국주의자들의 무모한 《핵소동》과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으로 하여 나라의 정세는 긴장하며 우리 군대와 인민은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에서 강성대국건설을 다그쳐나가고 있다. 위대한 선군령장이 안겨준 무비의 담력과 대담한 공격정신을 안고 우리 군대와 인민은 온 나라 도처에서 세인을 경탄시키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을 끊임없이 일떠세우고 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전선시찰길과 현지지도의 길에서 높이 평가하신 어랑천발전소와 금야강발전소,흥주청년2호발전소를 비롯한 만년대계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우리 공화국의 존엄을 높이 떨쳐나가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강의한 의지와 불타는 애국의 열정에 의하여 하루가 다르게 그 웅장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전당,전군,전민이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따라 온 나라 도처에 만년대계의 창조물들을 더 좋게,더 많이 건설할 때 후대들은 오늘의 시대를 자랑스럽게 추억하며 선군시대의 창조와 건설의 영웅서사시를 끊임없이 이어나가게 될것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만년대계의 창조물들을 수많이 일떠세운 자랑스러운 력사와 경험을 가지고 있다. 지난 기간 우리 군대와 인민은 천리마대고조의 우람찬 진군과 속도전의 불길속에서 로동당시대를 빛내이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수없이 일떠세웠다. 천리마거리와 락원거리,주체사상탑과 인민대학습당,서해갑문,창광거리와 광복거리,통일거리를 비롯한 수많은 건축물들과 거리들은 그 어느것이나 우리 군대와 인민의 높은 충성심과 창조적재능에 의하여 일떠선 기념비적창조물들이다. 특히 《고난의 행군》의 어려운 나날 우리 군대와 인민은 부닥치는 난관과 시련을 맞받아 뚫고나가면서 조국의 면모를 근본적으로 일신시키는 전례없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이 자랑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빛나게 이어나갈 때 우리 군대와 인민은 끊임없이 새로운 기적과 비약을 이룩해나가는 혁명적인 군대와 인민으로 그 존엄과 위력을 높이 떨치게 될것이다.

만년대계의 창조물들을 더 많이 일떠세워 후대들에게 물려주는것은 선군시대에 살며 혁명하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더없는 긍지이고 영예이다.

혁명은 미래를 위한 투쟁이다. 전 세대의 헌신적인 위훈이 있기에 우리 세대의 행복이 있고 우리 세대가 더 많이 창조하고 건설해야 다음세대가 락을 누리게 된다.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이 선군의 기치높이 강성대국건설위업을 힘차게 다그쳐나가는것도 후대들에게 더 좋은 래일을 마련해주기 위해서이다. 후대들이 세기적인 변혁과 기적을 창조한 우리의 선군시대를 늘 가슴에 간직하고 주체의 선군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가게 하는것은 오늘의 우리 세대가 지닌 성스러운 의무로 된다. 이 의무에 대한 자각,미래에 대한 높은 책임감을 지닌 사람만이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자는 구호를 늘 가슴깊이 간직하고 한그루의 나무를 심고 하나의 건설물을 일떠세워도 거기에 자기의 모든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나갈수 있다.

우리는 누구나 다 주체조선의 긍지높은 공민답게 어머니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후대들을 위하여 더 많은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일떠세움으로써 위대한 선군혁명의 길에 뚜렷한 삶의 자욱을 새겨야 한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미래관으로 튼튼히 무장하며 그 요구대로 살며 일해나가야 한다.

《미래를 사랑하라!》,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미래관이 구현된 이 구호는 우리 군대와 인민이 영광의 날에나 시련의 날에나 언제나 높이 들고나가야 할 기치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이 떨치는 혁신과 위훈의 바탕에는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미래관을 구현해나가려는 하나의 지향이 놓여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미래에 대한 사랑은 우리 군대와 인민이 승리를 확신하며 신심과 락관에 넘쳐 끊임없이 창조하고 혁신하게 하는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으로 된다.

우리 혁명전사들에게 있어서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미래관을 따라배우는것은 더 좋은 래일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아낌없이 바칠줄 아는 참된 혁명가로 튼튼히 준비해나가는 중요한 사업이다. 우리는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혁명과 건설의 전 기간에 걸쳐 보여주신 후대들에 대한 사랑,미래에 대한 숭고한 사랑의 귀감을 그대로 따라배워야 한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웅대한 구상을 받들고 선군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을 더 많이,더 훌륭하게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에 자기의 모든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야 한다.

인민군대의 모범을 따라배워야 한다.

우리 인민군대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숭고한 미래관을 맨 앞장에서 실현해나가는 충성의 근위대오이다. 오늘 우리 인민군대는 담력도 기질도 배짱도 창조방식도 최고사령관동지를 닮은 위훈의 전투대오로 자라났다. 우리 인민 군대처럼 창조와 건설의 영재이신 최고사령관동지의 구상과 의도대로 선군시대를 빛내이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수많이 일떠세운 충성의 대오는 없다. 안변청년발전소와 현대적인 닭공장과 양어장,메기공장들,대규모의 토지정리와 국토건설 등 《고난의 행군》의 나날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우리 인민군대가 일떠세운 선군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은 이루 헤아릴수없이 많다.

우리는 인민군대의 대담하고 통이 큰 일본새,투쟁기풍을 따라배워 만년대계의 창조물건설에서 더 큰 혁신과 비약을 일으켜야 한다. 하나의 공장을 건설하고 하나의 건설물을 일떠세워도 인민군대의 투쟁기풍과 일본새를 본받아 통이 크게,혁신적으로 세계적수준에서 해나가며 난관과 시련이 겹쳐도 인민군대처럼 대담한 공격정신으로 맞받아 뚫고나가야 한다. 일군들은 인민군대의 지휘관들처럼 기발한 착상과 높은 창조성,헌신성을 지니고 더 많은 창조물을 일떠세우는 유능한 작전가,패기있는 실천가가 되여야 한다.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미래관을 좌우명으로 삼고 모든 창조물들을 시대의 기념비로 훌륭하게 일떠세워 장군님께 기쁨을 드린 인민군군인들의 높은 충성심과 결사관철의 투쟁기풍을 적극 본받아야 한다.

선군시대의 모든 창조물들을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게 최상의 수준에서 질적으로 일떠세워야 한다.

생산물과 건설물의 질은 높은 애국심의 반영이다. 후대들에게 더 훌륭한 창조물을 물려주려는 숭고한 자각과 조국의 부강번영에 한몸 다 바치려는 애국의 열정으로 심장을 불태울 때 누구나 더 좋은 창조물을 더 많이 일떠세우는데 참답게 이바지할수 있게 된다.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불타는 조국애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끄시는 선군 시대에 먼 후날에 가도 손색이 없을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최상의 수준에서 질적으로 건설하는데 자기의 모든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는데서 나타나야 한다. 우리에게는 말로 하는 애국이 아니라 생산물과 건설물의 질을 높이는 실천투쟁으로 하는 애국이 필요하다. 우리는 누구나 조국의 부름앞에 말로 대답할것이 아니라 실천으로 대답해야 한다. 선군시대의 창조물들을 하나의 자그마한 티도 없이 최상의 수준에서 완성하는것,이것이 조국과 후대들앞에 서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자세로 되여야 한다.

모든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우리의 사상을 알려거든 우리의 창조물을 보라는 심장의 구호를 늘 가슴에 간직하고 하나의 제품을 만들고 하나의 건설물을 일떠세워도 거기에 자기의 모든 지혜와 열정,량심을 깡그리 쏟아부어야 한다.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화선식정치사업과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대중을 새로운 위훈창조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켜야 한다.

우리 인민의 사회주의건설력사는 정치사업의 위력으로 세기적인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온 영웅서사시적행로이다. 《고난의 행군》시기에 건설된 안변청년발전소와 대규모의 토지정리,개천-태성호물길건설을 비롯한 선군시대의 수많은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이것을 웅변적으로 실증해주고 있다. 당조직들은 화선식선전,선동사업을 힘있게 벌려 대중의 사상을 발동하고 사상의 위력으로 만년대계의 창조물건설에서 끊임없는 혁신을 창조해나가야 한다. 일군들은 인민군대의 지휘관들처럼 대오의 앞장에서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대중을 이끌어나감으로써 그들이 누구나 오늘의 보람찬 대건설전투에서 위훈의 창조자,영웅이 되도록 적극 떠밀어주어야 한다. 당조직들은 중요대상건설장들마다에서

경제선동의 북소리가 세차게 울려퍼지게 함으로써 온 나라가 만년대계의 창조물건설로 들끓게 하며 도처에서 끊임없는 혁신과 비약이 일어나게 하여야 한다.

모든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만년대계의 창조물들을 더 많이,더 좋게 일떠세우기 위한 오늘의 보람찬 투쟁에서 더 큰 기적과 위훈을 창조함으로써 강성대국의 찬란한 미래를 앞당겨나가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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