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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간부들 여러 나라에 축전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18일 말리공화국 선포 43돐에 즈음하여 아마두 뚜마니 뚜레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내였다.축전은 다음과 같다.

나는 말리공화국 선포 43돐에 즈음하여 당신과 친선적인 귀국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우리 두 나라사이에 존재하는 훌륭한 친선협조관계가 계속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나라의 번영과 민족의 복리를 위한 당신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김영남위원장은 21일 말따독립 39돐에 즈음하여 구이도 데 마르꼬대통령에게 다음과 같은 축전을 보내였다.

나는 말따독립 39돐에 즈음하여 당신과 그리고 당신을 통하여 귀국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우리 두 나라사이에 존재하는 친선협조관계가 보다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시하면서 당신이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같은날 김영남위원장은 아르메니야공화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로베르뜨 꼬챠랸대통령에게 다음과 같은 축전을 보내였다.

나는 아르메니야공화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당신과 귀국정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내면서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앞으로 계속 공고발전되리라고 확신합니다.

나는 이 기회에 나라의 번영을 위한 당신의 사업에서 커다란 성과가 있을것과 아울러 귀국인민에게 행복과 번영이 있을것을 축원합니다.

한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박봉주는 벨리제독립 22돐에 즈음하여 이 나라 수상 쎄이드 무싸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에 존재하는 친선관계가 앞으로도 계속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고 나라의 번영을 위한 수상과 벨리제정부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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