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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평통 《한나라당 대표》의 대결적이고 도발적인 망발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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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9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20일 서기국보도 제849호를 발표하였다.
보도는 다음과 같다. 최근 남조선 《한나라당》의 반공화국대결책동이 더욱 무모한 단계에서 발악적으로 감행되고 있다. 얼마전 《한나라당 대표》라는 자는 우리의 그 무슨 《핵문제해결》에 대해 운운하면서 6자회담이 실패하면 《국제사회가 대북식량지원과 에네르기지원을 중단하는 등 북을 압박해야 한다》느니,《북과의 사이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 왜 대화와 협상에만 의존하였는지 모르겠다》느니 하는 등 극히 대결적이고 도발적인 망발을 공공연히 늘어 놓았다. 이것은 동족도 모르고 나라와 민족의 운명도 안중에 없는 극악한 민족반역자만이 할수 있는 망언으로서 민족의 화합과 통일,나라의 평화를 바라는 온 겨레의 지향과 념원에 역행하는 용납못할 반민족적,반통일적범죄행위이다. 세상이 다 아는바와 같이 6자회담을 실패와 파탄의 국면에 몰아넣은것은 다름아닌 미국이다. 미국이 우리와의 관계개선의지나 정책전환의지를 전혀 가지고 있지 않고 구태의연하게 우리를 압살하려는 기도를 추구하고 있기때문에 회담도 안되고 문제도 풀리지 않고 있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남조선의 《한나라당》은 조선반도에 핵전쟁의 위험을 몰아 오고 우리 민족끼리 하는 화해와 협력사업을 가로 막는 장본인인 미국에 대해서는 바른 소리 한마디 못하고 도리여 자기의 존엄과 자주권,민족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일떠선 동족을 온갖 비렬한 수단과 방법으로 모해하고 중상하면서 외세를 동족압살에로 부추기고 온 민족이 가는 통일대진군을 가로 막으려고 피눈이 되여 날뛰고 있다.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한 핵소동에 미쳐 날뛰는 미국의 꼭두각시가 되여 동족사이의 대화와 협상마저 부정하면서 그들과 꼭같은 곡조의 피리를 불어 대는 《한나라당》것들이야말로 겨레를 등진 추악한 매국배족의 무리이며 민족안에 더는 살려 둘수 없는 암적존재이다. 오늘 남조선인민들이 분렬과 대결,사대매국에 미쳐 날뛰는 《한나라당》을 민족을 등진 반역정당,《딴나라당》으로 단죄하면서 저주와 규탄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한나라당》과 같은 극악한 반역의 무리들을 그대로 두고서는 민족이 무사할수 없고 나라의 평화와 통일이 이룩될수 없다.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6.15공동선언을 부정하고 겨레의 머리우에 대결과 분렬,전쟁의 재난을 몰아오는 《한나라당》의 책동을 짓부셔 버리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애국투쟁에 더욱 힘차게 떨쳐 나서야 할것이다. 민족의 지향과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는 자들에게 차례질것이란 수치스러운 파멸과 비참한 죽음뿐이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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