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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반역질에 미친 역적배 《한나라당 대표》
(평양 9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의 《한나라당 대표》 최병렬이 며칠전 미국신문 《워싱톤 타임스》와의 회견에서 《핵문제는 질질 끌 문제가 아니》라느니,《대화와 협상에만 의존할수 없다》느니 뭐니 하면서 6자회담이 실패하면 《식량과 에네르기원조의 중단》 등으로 《북을 압박》해야 한다고 독설을 내뿜었다. 이날 그는 남조선의 이전 《정권》이 《북의 핵무기프로그람》을 위해 《간접적으로 자금을 제공》했다는 날조설도 되풀이했다.

20일부 《로동신문》은 그가 조미핵문제의 본질과 성격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체신머리없이 헤픈 입질을 망탕 해대는데 대해 놀라움을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압력》과 《제재》는 어떤 경우에도 핵문제해결방도로 될수 없다.베이징 6자회담이 아무런 성과도 없이 막을 내린것도 미국이 핵문제해결의 기본열쇠인 대조선적대시정책전환을 외면하고 우리를 무장해제시키기 위한 부당한 압력을 가한데 있다.

최병렬은 이번에 최근 미국정부안에서 조미핵문제와 관련하여 온건파가 득세한다는 여론에 덴겁하여 황급히 상전을 찾아가 대북강경정책을 유지강화할데 대해 청탁하고 압살분위기를 고취하는 악담을 줴쳐댔는데 이것만 보아도 그가 얼마나 친미사대적인 역적배인가 하는것을 잘 알수 있다.

최병렬역도는 나라와 민족의 운명이야 어찌되든 상관없이 동족압살에 미쳐날뛰는 자들은 제명에 못죽는다는것을 명심하고 분별있게 처신하는것이 좋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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