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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혁명의 수뇌부는 당과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의 근본핵이다
(평양 9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혁명의 수뇌부는 당과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의 근본핵이다》라는 제목의 개인필명의 론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조선혁명은 수뇌부의 위대성으로 백승을 떨치고 일심단결의 불패성으로 세기적인 기적을 창조해 나가는 혁명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인류의 정의와 자주성이 무참히 짓밟히고 있는 오늘의 세계를 둘러보면서 위대한 수뇌부의 령도밑에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굳건히 수호하며 빛내여나가는 영광과 행복이 얼마나 큰가 하는것을 심장으로 절감하고 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영원히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의 기치를 높이 들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단결하고 단결하고 또 단결할것이며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주체의 선군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할것이다.

1

일심단결은 핵무기보다 더 위력한 혁명의 제일무기이다. 혁명대오의 가장 공고한 통일단결을 실현하고 그 위력으로 백승을 떨쳐 나가는데서 혁명의 수뇌부가 노는 결정적인 역할은 절대적인것이며 그 누구도 대신할수 없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혁명의 수뇌부는 당과 군대와 인민의 운명이며 일심단결의 근본핵입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천명하신 단결의 근본핵에 관한 사상의 본질은 당과 군대와 인민의 혼연일체를 실현하는데서 수뇌부가 결정적역할을 하며 오직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의 결정체로 굳게 뭉친 일심단결만이 불패의 위력을 발휘할수 있다는것이다. 이것은 수령중심론에 기초하여 단결의 근본원리를 가장 과학적으로 밝혀 준 불멸의 력사적공적으로 된다. 이 위대한 사상이 밝혀짐으로써 혁명하는 인민들은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의 기치를 영원한 단결의 기치,백승의 기치로 틀어쥐고나가게 되였으며 사회주의의 발전완성에서 나서는 근본문제가 완벽하게 해명되게 되였다.

혁명의 수뇌부가 당과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의 근본핵이라는 사상은 치렬한 반제대결전이 벌어 지는 오늘의 시대적요구를 반영하고 있는 가장 혁명적인 사상이다.

오늘 제국주의반동세력들은 국제무대에서 강권과 전횡을 일삼고 있으며 다른 나라들의 자주권을 짓밟기 위하여 강도적인 침략전쟁까지 서슴지 않고 감행하고 있다. 이러한 조건에서 군대와 인민은 혁명의 수뇌부옹위의 기치,단결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어야 한다. 현실은 위대한 수뇌부의 령도를 받지 못하고 령도자를 중심으로 하여 굳게 뭉치지 못한 군대와 인민은 아무리 방대한 군사력과 경제적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반제대결전에서 승리할수 없고 피로써 쟁취한 혁명의 전취물과 민족의 자주권을 하루아침에 잃어버리게 된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 있다. 혁명은 단결이며 단결의 불패성과 위력은 곧 혁명의 수뇌부의 위대성이다.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강화하는데서 혁명의 수뇌부의 결정적역할은 혁명이 전진하고 사회주의건설이 심화될수록 더욱 높아 지게 된다.

혁명이 승리하며 발전하여나가는 과정은 혁명의 주체가 끊임없이 강화되고 사회의 조직화수준이 높아지는 과정이다. 사회발전의 합법칙성에 맞게 혁명과 건설을 다그쳐나가자면 그 추동력인 일심단결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끌어올려야 하며 이것은 오직 혁명의 수뇌부에 의해서만 실현될수 있다.

혁명의 수뇌부는 단결의 중심,령도의 중심이다. 당과 군대와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이끌어나가는것도 혁명의 수뇌부이고 그들을 하나로 굳게 묶어세우는것도 혁명의 수뇌부이다. 특히 혁명의 수뇌부는 시대발전의 요구에 맞게 군대를 단결의 핵심력량으로 내세우고 그 역할을 높임으로써 사회의 일심단결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끌어올린다. 혁명의 수뇌부가 있고서야 끊임없이 공고발전되는 당과 군대,인민의 일심단결이 있고 사회주의승리가 있다는것은 우리 시대 혁명실천이 확증해주는 절대적인 진리이다.

혁명의 수뇌부는 당과 군대와 인민을 하나의 사상의지로 굳게 묶어세우는 사상적단결의 위대한 중심이다.

사상은 단결의 생명이다. 옳바른 사상과 리념이 없이 각계층의 광범한 대중을 하나로 묶어세운다는것은 생각조차 할수 없다. 위대한 사상이 있어야 위대한 당과 군대와 인민이 있고 그 위대한 혼연일체가 있다.

단결의 사상적기초를 마련하고 그것으로 대중을 묶어세우는데서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것은 혁명의 수뇌부이다. 혁명의 수뇌부는 조국과 혁명,인민대중의 운명을 책임지고 이끌어나가는 향도자이다. 혁명의 수뇌부가 내놓는 사상과 로선에는 그 어느것이나 시대의 요구와 인민대중의 자주적지향과 리익이 가장 정확히 반영되게 된다. 이것으로 하여 군대와 인민은 혁명의 수뇌부의 사상과 로선을 자기 운명을 개척하기 위한 사활적인 요구로 받아들이게 되며 그 실현을 위한 길에서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치게 된다. 사회주의 붉은 기발아래

수십년간 자기의 위용을 떨쳐온 군대와 인민이 사회주의사상진지를 지켜내지 못하고 하루아침에 나라를 물먹은 담벽처럼 무너뜨린것은 옳바른 사상과 로선으로 앞길을 밝혀주는 위대한 수뇌부가 없었기때문이다. 당과 군대와 인민의 사상적단합이자 곧 수뇌부가 제시하는 사상의 위대성이다.

일심단결이 가장 높은 수준에서 실현된 필승불패의 혁명이란 다름아닌 위대한 수뇌부의 결정적역할에 의하여 당과 군대가 하나의 사상으로 건설되고 발전하는 혁명,인민대중이 하나의 사상을 지침으로 삼고 살며 투쟁해나가는 혁명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오늘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만난을 뚫고 승승장구하는 우리 혁명의 자랑찬 현실을 통하여 걸출한 사상리론가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의 령도 따라 혁명하는 영광과 행복이 얼마나 큰 행운인가를 가슴뜨겁게 절감하고 있다.

혁명의 수뇌부는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력으로 전당,전군,전민을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령도의 중심이다.

일심단결을 튼튼히 다져나가는데서 가장 중요한것은 조직력과 령도예술이다. 일심단결의 공고성과 위력은 조직성과 규률성의 위력,행동과 투쟁기풍일치의 위력이다. 천만군민이 하나의 사상으로 무장하고 하나의 구령에 따라 산악처럼 떨쳐나서는 바로 여기에 핵무기보다 더 강한 일심단결의 위력이 있고 그 어떤 시련도 과감히 뚫고나가는 백승의 비결이 있다.

혁명의 수뇌부는 혁명대오의 사상의 일치뿐아니라 행동과 투쟁기풍의 일치를 보장하는데서도 결정적역할을 한다. 전당,전군에 유일적인 령도체계와 령군체계를 세워 전체 당원들과 군인들을 한결같이 움직이게 하는것도 혁명의 수뇌부이고 군대와 인민의 행동과 투쟁기풍의 일치를 확고히 실현하는것도 혁명의 수뇌부이다. 당과 군대,정권기관과 근로단체들을 조직하고 이끌어나가는 행정에서 혁명대오의 조직력과 단결력을 비상히 높이고 군대와 인민을 하나의 목적실현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혁명의 수뇌부의 역할은 그 무엇으로써도 대신할수 없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 인민이 제국주의자들의 노예가 되느냐 아니면 자주적인민의 존엄과 영예를 지키느냐 하는 엄혹한 정세가 조성되였을 때 선군장정으로 천만군민을 불러일으켜 력사의 준엄한 난국을 타개하시고 강성대국건설의 장엄한 포성을 높이 울리시였다. 오늘 원쑤들의 무모한 《핵소동》과 군사적압살책동을 단호히 짓부시면서 선군의 기치높이 공화국의 존엄과 위력을 높이 떨쳐나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력에 세계가 경탄을 금치 못해하고 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력은 모든 사업을 통이 크게 작전하고 대담한 공격전으로 놀라운 변혁을 이룩해나가는 비상한 조직력이며 언제나 군대와 인민들속에 계시면서 그들의 힘을 천백배로 불러일으켜 화를 복으로,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키는 뛰여난 령도적수완이다. 위대한 수뇌부의 이러한 세련된 령도예술이 있기에 특출한 조직력과 단결력을 가진 필승불패의 우리 당이 있고 그 어떤 대적도 일격에 타승할수 있는 무적의 강군이 있으며 천만산악도 단숨에 밀어제끼는 위력한 일심단결의 대오가 있는것이다. 거창한 규모의 서해갑문과 안변청년발전소,청년영웅도로가 건설되고 토지정리와 국토건설에서 세기적인 전변이 이룩되였으며 수백리에 달하는 개천-태성호물길이 완공되고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이 세계적인 파문을 일으키며 진행된것과 같은 경이적인 사변들은 다 위대한 수뇌부의 뛰여난 조직적수완과 비범한 령도예술이 낳은 결실이다.

혁명의 수뇌부는 믿음과 사랑의 정치로 당과 군대와 인민을 하나의 운명공동체로 결속시키는 위대한 중심이다.

혁명대오의 단결은 그 대오를 이루고 있는 사람들의 믿음과 사랑,의리에 기초하여 이루어진다. 믿음과 사랑,의리와 보답을 떠난 단결이란 있을수 없다.

뜨거운 동지적사랑과 절대적인 믿음,깨끗한 량심과 의리로 굳게 뭉치는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은 본질에 있어서 위대한 수뇌부의 숭고한 인덕의 결정체이다. 령도자의 덕망이 고매하고 인품이 위대할수록 군대와 인민의 마음은 령도자에게로 쏠리게 되며 그것은 그 무엇으로써도 깨뜨릴수 없는 공고한 일심단결을 낳게 된다.

오늘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의 위대한 일심단결은 혁명의 수뇌부의 믿음과 사랑의 정치를 혈맥으로하여 이룩된 가장 공고한 혈연적통일체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혁명철학은 믿음의 철학이며 장군님의 정치는 믿음과 사랑의 정치이다. 언제나 군대와 인민을 찾아 걷고 또 걸으시는 수천수만리의 전선시찰길과 전국각지의 도시와 농촌에 대한 현지지도의 길,바로 여기에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우리 군대와 인민에 대한 절대적믿음이 어려있고 그들의 생활을 보살피시는 뜨거운 은정과 사랑이 맥박치고 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믿음과 사랑의 정치는 우리 군대와 인민들속에서 혁명의 수뇌부에 대한 절대적인 흠모를 낳는 원천으로 되고 있다.

강요로 얻을수 없는것이 민심이며 돈으로 살수 없는것이 군대와 인민의 흠모이다. 가장 숭고한 인덕정치로 혁명의 수뇌부와 군대와 인민의 완전무결한 혈연적단결을 이룩하신것이야말로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력사적공적으로 된다.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숭고한 도덕관에 기초한 당과 군대,인민의 일심단결은 그 무엇으로써도 깨뜨릴수 없다.

혁명의 수뇌부가 당과 군대,인민의 일심단결의 근본핵이라는 사상은 위대한 수령,위대한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쳐 백전백승의 위력을 떨쳐온 조선혁명의 영광스러운 력사와 전통,선군시대의 자랑찬 현실을 집대성한 위대한 사상이다. 일심단결의 근본핵에 관한 심오한 사상은 그 진리성과 정당성,불패의 생활력으로 보나 당과 혁명,인민의 운명개척과 사회주의위업완성에 미치는 거대한 영향력으로 보나 조선혁명의 영원한 생명선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불멸의 기치로 되고 있는것이다.

2

혁명의 수뇌부를 근본핵으로 하는 당과 군대,인민의 위대한 일심단결이 철통같이 다져진것은 우리 혁명에서 이룩된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자랑찬 성과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일심단결은 핵무기보다도 더 위력한 혁명의 제일무기입니다. 하나의 사상의지로 굳게 뭉친 당과 군대와 인민의 힘을 당할자는 이 세상에 없습니다.》

지금 우리는 치렬한 반제대결전의 전초선에서 사회주의를 건설하고 있다.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는 미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은 극도에 달하고 있으며 정세는 날을 따라 더욱 첨예화되고 있다. 령토도 크지 않고 인구도 많지 않은 우리 나라가 오늘과 같은 역경속에서도 자주적인 대를 확고히 세우고 사회주의수호전과 강성대국건설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고 있는것은 혁명의 수뇌부가 위대하고 수뇌부의 두리에 뭉친 당과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이 굳건하기때문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지금 누리에 떨치는 공화국의 존엄과 위용을 보면서 한평생 온갖 시련과 난관을 다 겪으시며 오늘과 같은 혁명의 수뇌부를 근본핵으로 하는 당과 군대와 인민의 불패의 일심단결을 마련하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견지명과 불멸의 업적이 얼마나 위대한가 하는것을 가슴깊이 절감하고 있다.

우리의 일심단결의 대오는 수령결사옹위를 신념의 구호,실천의 구호로 높이 들고나가는 충성의 대오이다.

수령결사옹위는 일심단결의 생명이며 최대의 사명이다. 일심단결은 수뇌부결사옹위를 위해 필요한것이며 수뇌부결사옹위는 일심단결의 본성이다. 단결을 떠난 혁명의 승리에 대하여 말할수 없는것처럼 수뇌부결사옹위를 떠난 단결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단결의 순결성을 보장하는 비결도 수뇌부결사옹위에 있고 단결의 위력을 보여주는 척도도 수뇌부결사옹위에 있다. 일심단결의 기치는 곧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의 영원한 기치이다.

우리의 일심단결은 수령에 대한 열렬한 흠모로부터 그 시원이 열리고 수령옹위를 위한 투쟁에서 억척같이 다져진 위대한 단결이다. 력사에는 우리 군대와 인민과 같이 혁명의 개척기로부터 근 한세기를 헤아리는 장구한 세월에 걸쳐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의 기치를 변함없이 높이 들고 수령결사옹위의 빛나는 모범을 창조한 군대와 인민은 없다.

오늘 우리 혁명대오는 수령결사옹위정신으로 완전히 일색화되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있어서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는 세월이 흐르고 환경이 달라져도 변함없이 들고나가야 할 신념의 구호로,언제 어디서나 구현해야 할 행동의 구호,실천의 구호로 되고 있다. 누구나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옹위하기 위해서라면 날아오는 적탄도 서슴없이 막으며 혁명의 수뇌부를 노리는 원쑤들에 대하여서는 한몸이 그대로 육탄이 되여 무자비한 섬멸적타격을 안길 충신들의 대오가 우리의 일심단결의 대오이다. 수령결사옹위의 길에서 영생하는 길영조영웅과 같은 90년대의 육탄영웅들도,온몸이 불에 타면서도 자기 수령,자기 령도자의 존귀하신 영상과 구호문헌들을 생명을 바쳐 지켜낸 유명무명의 영웅들도 우리의 일심단결의 대오에서 나왔다.

자기 령도자의 크나큰 은덕을 끝까지 배반하지 않는 량심의 인간,의리의 인간들이 철통같이 뭉쳐있는 바로 여기에 우리의 일심단결의 불패성이 있고 영원한 공고성이 있는것이다.

우리의 일심단결의 대오는 혁명의 수뇌부의 위대한 사상과 정치의 제일옹호자,제일관철자들의 결사의 대오이다.

수뇌부의 위대성은 사상과 정치의 위대성이며 수뇌부결사옹위정신은 령도자의 사상과 정치의 결사관철에서 발휘된다. 수뇌부의 사상과 정치는 우리 혁명의 영원한 승리의 기치이고 원동력이다. 불가능을 가능으로,리상을 현실로 만드는것이 우리 혁명의 수뇌부의 사상이고 정치이다. 이 만능의 무기를 틀어쥐고 결사관철해나가는 여기에 우리 군대와 인민의 최대의 애국이 있고 혁명승리의 근본열쇠가 있다.

우리의 일심단결의 대오는 사상의 위력으로 백승을 떨치는 불패의 대오이다. 위대한 수뇌부의 사상과 정치는 우리 혁명대오의 생명으로 되고 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사상과 선군정치를 옹호하고 받드는 손발이 되고 주추돌이 되려는것은 오늘의 선군시대에 사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한결같은 지향이다. 인민군대가 선군사상과 선군정치를 옹호고수하고 실현해나가는데서 선도적역할을 훌륭히 수행하고 있으며 전체 인민이 인민군대가 창조한 혁명적군인정신과 투쟁기풍으로 당의 선군위업수행에서 기적을 창조해나가고 있다. 군대와 인민의 사상과 투쟁기풍의 일치가 확고히 실현되고 모든 일군들이 언제나 혁신적인 안목과 진취적인 사업기풍을 지니고 높은 실력과 사업실적으로 우리 당의 선군정치를 받들어 나가고 있다. 이런 충직한 군대와 인민이 있기에 우리 나라에서는 혁명의 수뇌부의 선군사상과 선군정치가 당과 국가,군사활동의 출발점으로 되고 있으며 선군시대에 맞는 강력한 군사력과 국가경제력이 튼튼히 다져지고 있다.

위대한 수뇌부의 선군위업을 결사의 의지로 받들어나가는 일심단결의 대오가 있는 한 우리 조국은 사회주의를 지키고 정의를 수호하는 불패의 보루로 영원히 위용떨칠것이다.

우리의 일심단결의 대오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동지관으로 전당,전군,전민이 심장을 불태우는 순결한 동지적의리의 결정체이다.

우리의 일심단결은 위대한 령도자의 동지관에 기초하고 그것을 구현해나가는 투쟁속에서 굳세게 다져지는 단결이다. 령도자의 동지적사랑과 믿음은 우리의 일심단결의 근본초석이고 그 무궁무진한 위력의 원천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동지애로 단결을 이룩하고 혁명적의리와 믿음으로 우리 군대와 인민을 한품에 안아 이끄시는 위대한 어버이,위대한 동지이시다. 천금주고도 살수 없는것이 동지의 한없는 사랑이고 동지를 위해 모든것을 바칠수 있는 사람만이 참다운 동지를 얻을수 있다는것이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동지관이다. 위대한 수뇌부의 이 뜨거운 동지적사랑과 믿음이 있기에 생사를 판가리하던 《고난의 행군》의 나날에 우리 인민은 풀뿌리로 끼니를 에우면서도 위대한 령도자에 대한 끝없는 흠모로 심장을 불태웠다. 자기의 령도자만을 끝까지 따르는 열혈의 동지,신념의 동지들의 불변의 대오에 의하여 이 땅우에 강계정신이 창조되고 성강의 봉화,라남의 봉화가 타오르게 되였으며 온 나라에 비관과 패배를 모르고 찬란한 미래를 위하여 투쟁하는 락관주의정신이 차넘치게 되였다. 가는 길 험난해도 혁명의 수뇌부의 동지적믿음과 사랑에 보답하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신념과 의리는 금강석보다 더 굳세고 수정과 같이 순결한것이다.

오늘 위대한 령도자를 어버이로 모신 우리의 사회는 뜨거운 정이 오가는 하나의 동지의 세계로 되고 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성격과 취미,직위와 초소는 달라도 서로 돕고 이끄는 사회주의대가정의 한식솔이고 한피줄로 이어진 친근한 동지이다. 군대와 인민이 친형제,친혈육이 되여 서로 아끼고 사랑하며 원군기풍이 우리 사회에서 최대의 애국위업으로 되고 있으며 군민일치사상만세소리와 우리 군대제일주의의 우렁찬 함성이 온 나라를 진감하고 있다.

우리 혁명의 수뇌부와 우리의 일심단결은 영원한 운명공동체이다.

탁월한 사상과 세련된 령도력을 지닌 위대한 수뇌부가 이끄는 혁명에는 핵무기보다 더 강한 일심단결이 있고 그 무엇으로써도 깨뜨릴수 없는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혁명에는 시대의 요구와 인민의 운명을 한몸에 걸머진 위대한 수뇌부가 있다는것은 조선 혁명의 오래고도 영광스러운 력사와 선군시대의 자랑찬 현실이 확증해준 위대한 진리이다.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이 절대불변의 진리를 언제나 심장깊이 간직하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를 한목숨바쳐 결사옹위하며 위대한 수뇌부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친 당과 군대,인민의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선군시대를 백전백승의 영웅서사시로 끝없이 빛내여나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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