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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술선수권대회에서 제1위를 한 계순희선수 귀국
(평양 9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 오사까에서 진행된 2003년 세계유술선수권대회에서 제1위를 하여 선군조선의 불패의 기상을 떨친 계순희선수가 19일 귀국하였다.

이번 선수권대회 녀자 57키로그람급경기에서 계순희는 완강한 공격정신과 불굴의 투지,높은 기술수법으로 맞다든 모든 유술강자들을 한판승이라는 압도적인 실력차이로 타승하고 또다시 세계선수권을 보유하였으며 2003년 세계유술선수권대회 최우수선수상을 수여 받았다.

그는 1996년 제26차 올림픽경기대회 녀자유술 48키로그람급경기에서와 2001년 세계유술선수권대회 52키로그람급경기에서 각각 제1위를 하고 이번 선수권대회 57키로그람급경기에서 또다시 금메달을 쟁취함으로써 3개의 몸무게급경기에서 우승한 세계녀자유술계의 최강자의 지위를 차지하게 되였다.

내각부총리 곽범기와 체육지도위원회 박명철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선수를 마중하였다.

체육인들과 선수의 가족들이 계순희를 축하하여 그에게 꽃목걸이를 걸어 주고 꽃다발들을 안겨 주면서 열렬히 환영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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