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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화된 신의주법랑철기공장
(평양 9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서북부 국경연안에 위치하고 있는 신의주법랑철기공장이 최근 생산공정의 현대화를 다그쳐 질 높은 제품을 많이 생산하고 있다.

식기,접시,고뿌,바께쯔,남비,세수대야 등 130여종이나 되는 법랑철기류들은 겉모양장식효과가 좋고 음식물에 삭지 않으며 열에 안전하고 쓰기 편리하여 녀성들속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공장에서는 갖가지 법랑그릇들을 생산하여 전국각지에 보내주고 있다.

일부 제품들은 여러 나라에 수출되고 있다.

주체43(1954)년에 조업한 이 공장은 여러개의 직장과 분공장을 가진 나라에서 제일 큰 철제일용품생산기지이다.

현재 공장의 생산능력은 창설초기에 비하여 5.6배,품종수는 15배로 장성하였다.

기술자,전문가수는 40배로 늘어 났다.

지금 공장에서는 보다 높은 목표를 세우고 유약생산공정을 개선하여 법랑그릇의 백색도를 높이고 품종수를 늘이는 등 날로 높아 가는 주민들의 수요를 보다 원만히 충족시키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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