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9월20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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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제국주의자들의 《원조》정책을 각성 있게 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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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9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19일부 《민주조선》은 제국주의자들이 현시기 발전도상나라들에 대한 《원조》와 《협조》에 대하여 요란스럽게 떠들어 대지만 이것은 저들의 침략적,략탈적본성을 가리우고 새 사회건설에 떨쳐 나선 발전도상나라 인민들을 지배하고 예속하기 위한 잔꾀에 지나지 않는다고 까밝혔다.
시대가 발전하고 곳곳에서 민족해방투쟁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게 되자 제국주의자들이 들고 나온것이 보다 은페된 착취방법인 《원조》에 의한 략탈정책이였다고 개인필명의 론설은 지적하였다. 론설은 제국주의자들은 《원조》를 미끼로 하여 뒤떨어진 나라들의 경제명맥을 틀어 쥐고 경제발전방향을 조종할뿐아니라 정치체제를 저들의 요구에 맞게 변경시키기 위한 수법에 집요하게 매달리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제국주의자들의 이러한 후과로 오늘 발전된 자본주의나라들은 공업제품생산을 전문으로 하는 《세계의 도시》로,발전도상나라들은 자본주의나라들에 원료를 대주는 《세계의 농촌》,《세계의 광산》으로 변하고 있으며 발전도상나라들에 침투한 제국주의다국적회사들은 해당 나라들이 국제무대에서 저들의 의사에 추종할것을 강요하고 있으며 자기의 정당한 자주적인 의사를 표명하는 나라들에 대해서는 제재와 압력을 가하는 비렬한 행동까지 서슴지 않고 있다고 론설은 지적하였다. 론설은 제국주의자들의 《원조》는 하나를 주고 열,백을 빼앗아 가는 강도의 올가미,략탈의 올가미이라고 지적하였다. 발전도상나라들이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적,략탈적본성을 꿰뚫어 보고 지배와 예속의 수법들에 각성 있게 대처해 나갈 때 새 사회건설에서 보다 큰 전진을 이룩해 나갈것이라고 론설은 강조하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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