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3년9월20일기사 목록
일본의 과거청산을 요구하는 국제련대협의회 상해에서 결성
(평양 9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의 과거청산을 요구하는 국제련대협의회가 결성되였다.

결성식이 17일 중국의 상해에서 진행되였다.

결성식에는 조선 일본군《위안부》 및 강제련행피해자보상대책위원회와 남조선의 력사교과서바로잡기운동본부,부산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태평양전쟁피해자보상추진협의회,일본의 전후처리립법을 요구하는 법률가,유식자의 회,전후보상네트워크,《종군위안부》문제연구회,전시강제련행,기업책임추궁 및 재판전국네트워크,국제인권활동 일본위원회,조선인강제련행진상조사단 조선인측중앙본부,미국의 캘리포니아인권협회,일본군《위안부》정의회복위원회,필리핀의 아시아녀성인권협의회를 비롯한 여러 나라와 지역의 시민단체,인권옹호단체 대표단,대표들이 참가하였다.

결성식에서는 조선 일본군《위안부》 및 강제련행피해자보상대책위원회 홍선옥위원장의 보고에 이어 여러 나라와 지역의 단체 대표들의 토론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지난해 5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수도 평양에서 진행된 일본의 과거청산을 요구하는 아시아지역토론회에서 협의된데 따라 이번에 세계 여러 나라와 지역의 단체들과 인사들을 망라하는 일본의 과거청산을 요구하는 국제련대협의회를 결성하게 된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협의회의 결성으로 과거 일본이 저지른 국제법에 위반되는 중대한 반인륜적범죄로 인한 피해자들의 권리회복을 위하여 활동하고 있는 여러 나라와 지역의 단체들과 인사들사이의 련계를 더욱 강화하고 일본당국을 과거청산에로 몰아 가기 위한 국제적인 련대활동을 보다 힘 있게 조직전개할수 있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일본정부의 불성실하고 그릇된 태도와 립장으로 하여 오늘까지도 피해자들의 명예와 존엄이 회복되지 못하고 있다고 하면서 일본의 과거청산회피와 군국주의부활책동을 강력히 규탄하였다.

결성식에서는 일본의 과거청산을 요구하는 국제련대협의회의 결성이 선포되고 협의회의 운영,활동방향과 관련한 문제들이 토의되였으며 이와 관련한 합의문건이 채택되였다.(끝)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