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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평통 남조선에 배치된 미국의 《패트리오트》미싸일교체를 비난
(평양 9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19일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이 남조선에 배치되여 있던 《패트리오트》미싸일을 교체한것과 관련하여 서기국 보도 제848호를 발표하였다.

보도는 다음과 같다.

최근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은 이른바 《전력증강계획》의 일환으로 남조선에 배치되여 있던 《패트리오트 2》미싸일의 일부를 《패트리오트 3》미싸일로 교체하였다.

이것은 남조선에서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미제의 침략전쟁계획이 매우 위험한 단계에서 추진되고 있다는것을 보여 주는 증거로 된다.

사실상 오늘 미국은 《평화》의 막뒤에서 《작전계획 5030》과 같은 극히 호전적이고 무분별한 북침전쟁각본을 짜놓고 남조선강점 미군의 전력증강책동과 핵전쟁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리면서 우리를 군사적으로 위협하고 있으며 조선반도에 핵전쟁의 위험을 몰아 오고 있다.

얼마전에도 미국은 첨단정밀무기로 무장한 미륙군 최초의 최신예전투부대를 남조선에 끌어 들여 조선전쟁을 가상한 현지적응훈련을 벌려 놓았으며 련이어 남조선전역에서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대규모 《을지 포커스 렌즈》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였다.

이번에 감행된 남조선강점 미군의 살인장비투입책동은 조선반도정세를 전쟁국면으로 몰아 가는 미국의 군사적대결행위의 직접적인 연장으로서 우리 공화국을 힘으로 압살하려는 미국의 기도에는 추호도 변함이 없다는것을 다시금 실증해 준다.

오늘 북과 남의 우리 겨레는 6.15공동선언의 기본정신인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를 높이 들고 온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힘찬 투쟁을 벌리고 있다.

이 력사적인 진군길에서 남조선 대구에서 열린 제22차 세계대학생체육경기대회가 민족의 단합과 통일을 지향하는 우리 민족의 참모습을 세상에 시위하게 되였다.

그러나 미국은 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우리 민족의 의사와 념원에 배치되게 남조선에 막대한 살인장비들을 계속 끌어 들이고 공화국을 반대하는 핵전쟁도발책동에 광분하면서 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우리 민족의 앞길에 엄중한 장애를 조성하고 있다.

현실은 미국이야말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의 파괴자,우리 민족의 화합과 통일을 가로 막는 장본인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 준다.

미제에 의하여 조선반도에 조성되고 있는 엄중한 사태는 우리로 하여금 민족의 안전과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자위적조치를 강화해 나가는 이외에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다는것을 더욱 확신하게 하고 있다.

미국호전계층은 무분별한 무력증강과 북침전쟁도발책동이 가져 올 파국적후과에 대하여 응당한 책임을 져야 한다.

남조선의 각계각층 인민들은 나라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는 미제의 북침전쟁책동을 저지파탄시키고 남조선강점 미군을 몰아 내기 위한 반미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 올려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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