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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난 조선의 도자공예
(평양 9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 세계적으로 이름난 조선의 도자공예품들은 유구한 문화전통을 가지고 있다.

조선인민은 5,000여년전부터 대대로 단일민족으로 살아 오면서 토기를 만들어 사용하는 과정에 훌륭한 도자기를 만들어 냈다.

조선중앙력사박물관에 전시되여 있는 팽이그릇(원시토기)은 도자기의 첫 조상으로 되고 있다.

그 원시토기들이 변형팽이그릇과 합성토기류 등 여러 형태의 진화와 원료,소성방법의 개선을 걸쳐 삼국시기에 사기물이 출현하고 이 기술을 토대로 하여 후에 고려자기가 세상에 나왔다.

고려시기를 대표하는 고려푸른자기는 그 모양과 무늬,색갈이 특출하여 중세조선의 도자기력사에서뿐아니라 세계적으로도 가장 높은 자리를 차지하는 귀중한 문화재부로 되였다.

이 자기는 미묘한 색갈에 다양한 문양으로 형성된 독특한 장식기법과 아름다운 형태적곡선미로 하여 공예품으로서는 천하제일가는 보물로 인정되였다.

리조시기의 자기도 그 종류와 형태가 매우 다양하고 예술적형상이 소박하여 세상에 널리 알려 졌다.

그중에서도 흰자기가 더욱 유명하였다.

흰자기의 색갈은 순흰색과 우유빛이 도는 흰색,회색빛이 도는 흰색,푸른빛이 도는 흰색 등 다양하였는데 한결같이 포근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주는것이 특징이였다.

이외에도 세상에 널리 알려 진 대표적인 자기들이 많다.

오늘 나라의 현대적인 도자기생산기지들에서는 인민들의 생활감정에 맞는 아름답고 고상한 여러가지 도자공예품들이 많이 창조되고 있으며 그 종류와 장식도 보다 다양해 지고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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