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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민족을 등지는 반역자는 준엄한 심판을 받을것이다
(평양 9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남조선에서 또다시 지난 일제통치시기 역적행위를 일 삼은 자들의 죄행을 폭로하는 운동이 벌어 지고 있다.

래년봄에 있게 될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후보》로 나서겠다는 《한나라당》패거리들속에는 《한나라당》 총재였던 리회창과 《국회의장》직을 맡고 있는 박관용을 비롯하여 지난 날 일본군의 침략전쟁에 협력가담한 자,창씨개명을 주장하거나 권유한 자,일제통치를 찬양하고 《황민화운동》에 앞장선 자,일제통치기관에서 하수인노릇을 한 자 등 일제의 조선민족말살정책과 식민지우민화정책실현에 적극 복무하면서 친일반민족행위를 감행한 자의 피줄을 이은 후예들이 적지 않다.

18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친일파애비의 손에서 잔뼈가 굵어진 《한나라당》족속들은 그 모두가 친일파이고 그 누구나 할것없이 친미분자들이라고 까밝혔다.

조선의 통일을 한사코 가로 막고 민족에게 온갖 불행과 고통을 들씌우고 있는 미군이 남조선에 계속 남아 있어 달라고 애걸하며 반미반전투쟁에 나선 인민들은 《친북》,《리적》으로 몰아붙이고 《공권력으로 제압해야 한다》고 고아대며 동족을 해치기 위해 미국과의 《공조》를 부르짖고 대북광기를 부리고 있는것이 《한나라당》의 친미보수세력들이라고 론평은 지적하였다.

론평은 민족을 등지고 반역을 일 삼는 자들은 반드시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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