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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현대범죄와의 투쟁》결여를 운운한 《제재》결정을 단죄
(평양 9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18일부 《로동신문》은 얼마전 부쉬행정부가 《인신매매와 같은 현대범죄와의 투쟁을 적극 벌리지 않는》 우리 나라와 그밖의 일부 나라들에 《제재》를 가하기로 결정한데 대해 평하면서 이것은 그야말로 어처구니없는 《제재》놀음이 아닐수 없다고 단죄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오늘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사회인 우리 나라에는 제도적으로나 법적으로나 인신매매가 절대로 허용되지 않을뿐아니라 그것이 전혀 존재하지도 않는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이 감히 우리의 《현대범죄문제》에 대해 운운하는것은 언어도단이다.

사실 현대범죄문제를 가득 안고 있는것은 다름아닌 미국이다.미국에서는 1년에 3,400만건이상의 각종 범죄행위가 감행되고 있다.

그러나 미국반동지배층은 범죄와의 투쟁을 경시,외면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그 누구의 《현대범죄와의 투쟁》결여를 운운하면서 주제넘게 《제재》를 가하려 하고 있다.

우리 공화국의 위력은 날로 강화되고 있다.반면에 미국은 급속한 쇠퇴의 길을 걷고 있다.이번 대조선《제재》놀음은 이와 관련한 미국반동지배층의 불안과 초조를 반영한것이며 우리 공화국의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 제동을 걸어보려는 어리석은 시도이다.

미제가 《제재》따위로 우리 군대와 인민을 놀래우고 우리 나라를 질식고립시키려는것은 망상이다.반공화국《제재》놀음으로 미국이 얻을것은 쥐뿔도 없을것이다.

미국은 이것을 똑바로 인식하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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