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9월17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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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주석과 일화(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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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을 위한 길
(평양 9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49(1960)년 6월 3일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간석지개간정형을 료해하시기 위하여 평안남도 온천군을 찾으시였다. 그이께서는 무연한 간석지를 바라보시며 이걸 보니 욕심이 생긴다고,간석지만 개간하면 전체 인민에게 흰쌀밥을 먹이고도 남겠다고 하시면서 진펄이 깔려 있는 간석지로 좀더 나가보자고 하시였다. 일군들은 주석의 앞을 막아 서며 더는 길이 없다고 말씀 올렸다. 그러자 주석께서는 괜찮다고,인민을 위한 길인데 무엇을 가리겠는가고,길이 없으면 우리가 이 간석지에 첫길을 내자고 하시며 감탕판으로 걸음을 내짚으시였다. 그이께서는 사정없이 튀여 오르는 시꺼먼 감탕물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걷고 또 걸으시며 간석지개간과 관련한 구체적인 과업과 방도를 가르쳐 주시였다. 하여 불모의 땅으로 버림 받던 2,000여정보의 간석지가 옥토로 전변되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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