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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본조선인축하단 백두산지구 참관
(평양 9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 있는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서만술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5돐경축 재일본조선인축하단이 15일과 16일 백두산지구를 참관하였다.

삼지연대기념비를 찾은 축하단성원들은 항일대전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광복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에 대한 다함 없는 경모의 정을 담아 그이의 동상에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축하단성원들은 전설적영웅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을 모시고 조국땅에 진출한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의 열렬한 조국애와 멸적의 기세,경애하는 수령님을 조국광복의 구성으로 끝없이 흠모하고 따르는 우리 인민의 숭고한 정신세계를 높은 사상예술적화폭으로 펼쳐 보이는 부주제조각군상들을 돌아 보았다.

이어 축하단성원들은 혁명의 성지 백두산밀영을 방문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 계시던 사령부귀틀집을 돌아 본 다음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탄생하신 백두산밀영고향집을 방문하였다.

언제나 마음속에 그리던 고향집을 찾은 그들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백두산의 기상과 천지의 맑은 정기를 안으시고 백두광명성으로 탄생하신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숭엄한 감정에 휩싸여 사적물들앞에서 오래도록 발걸음을 떼지 못하였다.

축하단성원들은 고향집앞에서 기념사진을 찍었다.

방문을 마치고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오형진부의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백두산밀영고향집을 방문하면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위대한 령도자로 높이 모시고 사는 끝 없는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가슴깊이 간직하게 되였다.

민족의 향도성이 솟아 오른 혁명의 성지 백두산밀영고향집은 온 겨레와 진보적인류의 마음의 고향으로 되고 있다.

거연히 솟은 정일봉을 바라보니 백두광명성탄생을 온 세상에 알리며 터치던 항일혁명투사들의 그날의 환호성이 귀전에 들려 오는것만 같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탄생은 민족의 새 력사를 알리는 일대 경사였다.

력사의 이날이 있어 우리 인민은 반만년민족사에서 처음으로 대를 이어 수령복,장군복을 받아 안은 긍지 높은 인민으로 될수 있었다.

천출위인이신 김정일장군님의 혁명력사는 탁월한 사상과 령도로 주체의 혁명위업을 드팀없이 고수하고 완성해 나가시는 천재적사상리론가,걸출한 정치가,전설적령장의 위대한 력사이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은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우리 인민을 선군시대의 영웅으로 키워 주시는 영웅중의 영웅이시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에 의하여 우리 조국은 온 세상에 찬연한 빛을 뿌리고 있다.

우리는 비록 이역땅에서 살고 있지만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티없이 맑고 깨끗한 충성심을 지니고 조국의 부강번영과 총련애국사업에 모든것을 다 바쳐 나가겠다.

축하단성원들은 혁명의 성산 백두산을 답사하였다.

재일본조선사회과학자협회 김화효회장은 백두산은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께서 조국광복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기 위하여 항일혁명투쟁을 벌리신 혁명의 성산이라고 하면서 백두산 줄기줄기,압록강 굽이굽이에는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이 깃들어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은 백두의 기상을 지니신 빨찌산의 위대한 아들이시라고 하면서 장군님께서 계시기에 주체의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과 조국통일위업은 반드시 실현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축하단은 이밖에 백두관,천지원 등을 돌아 보았으며 하나의 휴양도시처럼 아름답게 변모된 삼지연읍을 부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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