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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외무성 대변인 이스라엘의 팔레스티나대통령추방결정을 규탄
(평양 9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최근 이스라엘이 팔레스티나대통령을 추방하기로 결정한것과 관련하여 16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지난 9월 10일 이스라엘내각은 팔레스티나의 아라파트대통령을 외국으로 추방할데 대한 결정을 채택하였으며 이에 따라 이스라엘의 샤론수상은 구체적인 추방작전을 준비할것을 군부에 지시하였다고 한다.

팔레스티나에 대한 이스라엘의 증대되는 군사적공격과 때를 같이 한 이번 조치로 하여 중동지역은 다시금 폭력의 악순환에 말려 들 위험에 처하고 있다.

이스라엘이 팔레스티나인민에 의하여 합법적으로 선거된 아라파트대통령을 강압적으로 추방하기로 결정한것은 팔레스티나의 자주권에 대한 란폭한 유린이며 국제법과 국제관례를 무시한 국가테로로 된다.

그것은 또한 중동과 세계평화와 안전에도 엄중한 후과를 미치게 될것이다.

우리는 이스라엘이 아라파트대통령에 대한 추방결정을 철회하고 강점한 령토에서 철수함으로써 아라파트를 수반으로 하는 팔레스티나국가창설위업이 조속히 실현되기를 바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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