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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제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의 파괴자
(평양 9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16일부 《로동신문》은 미제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의 파괴자이라는데 대해 쓴 개인필명의 론설을 실었다.

신문은 미제가 력사적으로 우리 나라의 평화와 안전을 짓밟는 씻을수 없는 죄행을 저질러 온데 대해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오늘도 미제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엄중히 파괴하고 있다.

미제는 올해에 들어와서도 남조선의 하늘과 땅,바다에서 대규모적인 군사연습을 끊임없이 벌려 놓는가 하면 남조선에 현대적인 살인무기들을 대량적으로 끌어들였다.미제는 우리 공화국에 대한 《경제제재》를 끈질기게 감행하고 있으며 해상과 공중,지상에서의 《봉쇄》를 떠들며 그를 실천에 옮기고 있다.뿐만아니라 미제는 국제관계에서 정의와 평등의 원칙을 무시하고 우리 공화국을 《악의 축》으로 지명하고 핵선제공격기도까지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았다.

미제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의 파괴자,장본인이라는것은 증명될대로 증명되였다.

미제는 조선반도의 평화를 파괴하고 민족의 안전을 유린한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 날수 없다.

미제가 현실을 외곡하면서 우리 공화국에 정치,경제,군사적압력을 가하는 속심은 다른데 있지 않다.

그것은 군사전략적,지정학적요충지인 조선반도를 틀어 쥐며 그를 발판으로 하여 아시아에 대한 지배권과 통제권을 확립하며 나아가서 세계지배야망을 실현하자는데 있다.

그로부터 미제는 반공화국압살책동에 광분하고 있는것이다.

미제침략군이 남조선에 있는 한 전쟁의 위험은 사라질수 없으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이 보장될수 없다.

신문은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가 견결한 반미투쟁을 벌리고 우리 공화국의 선군정치를 적극 지지옹호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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