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9월16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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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공화국창건 55돐을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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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여러 나라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5돐을 기념하였다.
◆3일과 4일 영국,체스꼬,벌가리아,캄보쟈,방글라데슈,리비아에서 경축 및 련대성집회와 토론회,련환모임,사진전시회가 진행되였다. 영국에서 진행된 경축 및 련대성집회,토론회에서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최고인민회의 제11기 제1차회의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변함없이 높이 추대되신것을 열광적인 박수로 열렬히 축하하였다. 영국신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는 연설에서 영국신공산당은 조미사이의 핵문제와 관련한 조선로동당의 정당한 립장을 전적으로 지지하며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련대성운동을 더욱 광범히 벌려 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체스꼬의 체히-모라바공산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은 경축집회 및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5돐기념 사진전시회주간개막식에서 한 연설에서 김일성주석의 위업을 빛나게 계승완성해 나가시는 김정일동지께서는 독창적인 선군령도로 조선식사회주의를 굳건히 고수하고 발전시키시여 온 세상사람들에게 정의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진리와 신심을 안겨 주시였다고 강조하였다. 벌가리아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은 경축집회에서 한 연설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건국업적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령도업적을 높이 칭송하였다. 방글라데슈인민련맹 위원장은 토론에서 주체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창건되고 공화국이 자주,자립,자위의 사회주의강국으로,참다운 생활이 꽃 피는 인민의 나라로 전변된것은 탁월한 사상리론과 천재적인 령도력,고매한 덕성을 지니신 김일성주석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한편 2일과 4일 방글라데슈와 우간다에서는 련합토론회가,8월 27일과 9월 2일 윈에 있는 김정일주체사상연구청년소조와 뻬루사회혁명당에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령도업적에 대한 토론회가 진행되였다. 행사들에서는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축전과 편지가 채택되였다. ◆2일과 3일 로므니아,단마르크,체스꼬,프랑스,라오스,타이,수리아,민주꽁고에서 경축집회가 진행되였다. 집회들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로므니아사회주의당 최고리사회 위원장과 부위원장은 공화국정권은 국가의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가장 인민적인 정권이라고 하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독창적인 인민정권건설로선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신데 대하여 상세히 지적하였다. 그들은 또한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정치의 정당성과 생활력에 언급하고 조선은 미국과의 대결에서 반드시 승리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프랑스조선친선협회 대표위원장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빛나는 력사는 공화국의 창건자이신 위대한 김일성주석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고 하면서 그이께서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시고 사회주의건설과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신데 대하여 칭송하였다. 민주꽁고 진정한 루뭄바주의애국당 전국위원장과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위원인 라오스조선친선협회 위원장,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수리아아랍사회부흥당 라따끼야도지부 부비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건국업적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령도업적을 높이 칭송하였다. 집회들에서는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 ◆8월 29일부터 9월 6일까지 사이에 인디아,따쥐끼스딴,파키스탄에서 《선군령도로 전진하는 조선》,《고귀한 투쟁과 창조의 55년》,《필승의 선군정치》라는 제목의 토론회들이 진행되였다. 인디아 김정일로작연구회 위원장은 토론에서 조선에서 나라의 국방력이 비상히 강화되고 공화국이 군사강국의 위력을 떨치고 있는것은 선군정치가 가져다 준 고귀한 결실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미국이 조선을 《악의 축》으로 지명하고 핵선제공격에 대하여 떠들어 대면서도 감히 어쩌지 못하고 있는것은 조선과의 대결에서 초래될 후과가 두렵기때문이라고 말하였다. 김정일각하의 선군령도밑에 조선인민이 반드시 국력이 강하고 모든것이 흥하며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이 사는 강성대국을 건설하리라고 확신한다고 그는 말하였다. 따쥐끼스딴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을 비롯한 토론자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끌어 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칭송하였다. 파키스탄자력갱생연구협회 서기장은 오늘 21세기의 태양으로 세계가 공인하는 김정일각하께서는 번영의 새 시대를 이끌어 나가고 계신다고 하면서 그이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민족의 존엄을 힘 있게 과시하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파키스탄에서 진행된 토론회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 ◆8월 30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축전이 아시아지역주체사상연구소의 주최로 뉴델리에서 진행된 《선군사상은 21세기의 지도사상》이라는 주제의 인디아전국토론회에서 채택되였다. 축전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각하께서 1948년 9월 9일 주체사상에 의하여 지도되는 자주독립국가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신것은 력사적인 사변으로 되였다고 강조하였다. 5천년 력사에서 처음으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가 창건된 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지난 55년간 영광의 길을 걸어 왔으며 과거 식민지나라로부터 자주,자립,자위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전변되였다고 축전은 지적하였다. 축전은 김정일각하께서는 선군혁명사상을 전면적으로 체계화하시고 하나의 완성된 혁명사상으로 정립하시였다고 하면서 선군정치로 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영예롭게 고수하고 강성대국의 한길로 전진하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자기들은 21세기의 탁월한 지도사상인 선군사상으로 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사회주의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이룩하리라고 확신한다고 축전은 지적하였다. ◆4일 오스트리아 윈에 있는 김정일주체사상연구청년소조에서 뷸레찐특간호를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초상화를 모시고 그이는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라고 강조하였다. 뷸레찐은 김일성주석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시고 빛나는 승리에로 령도하여 오신데 대하여 소개하였다. 뷸레찐은 또한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륭성번영하는 평양과 조선인민군 열병식,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에 대하여 소개하는 글과 사진들을 편집하였다. 뷸레찐은 조선반도의 핵문제에 대하여 서술하면서 미국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고립압살하기 위해 조선의 《핵문제》를 조작하고 위협하고 있지만 조선인민은 김정일령도자의 현명한 령도밑에 나라의 자주권을 영예롭게 지켜 나가고 있다,김정일령도자께서 창조하신 선군정치는 조국에 대한 사랑의 정치이며 군대가 사회발전에서 선도자적역할을 수행하게 하는 정치이라고 강조하였다. ◆공화국창건 55돐에 즈음하여 조선통일지지스위스위원회에서 뷸레찐 《조선통보》를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50년전-1950-1953년 조선전쟁》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조선인민과 군대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현명한 령도밑에 미제와 그 련합세력의 침략을 물리치고 빛나는 승리를 이룩한데 대하여 소개하면서 그이는 조선의 광복을 이룩하신 걸출한 민족적영웅이시며 한세대에 미일 두 제국주의를 타승하신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라고 칭송하였다. 뷸레찐은 《승리의 총화-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5돐》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김일성주석께서 국가건설과 반미투쟁사에 쌓아 올리신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그리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동유럽에서의 사회주의좌절,막심한 자연피해,미제의 고립압살책동 등 온갖 도전들을 극복하고 조선을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으로 발전시키신데 대하여 상세히 지적하였다. 뷸레찐은 《선군정치》라는 제목의 글에서 위대한 선군정치의 본질과 내용,독창성에 대하여 상세히 해설하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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