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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간다국가대표단 귀국,단장이 연회
(평양 9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부대통령 부케니아 길버트 발리바쎄카를 단장으로 하는 우간다공화국 국가대표단이 13일 귀국하였다.

비행장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과 외무성 궁석웅부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대표단을 전송하였다.

한편 우간다공화국 국가대표단 단장인 부케니아 길버트 발리바쎄카부대통령은 대표단의 조선방문과 관련하여 12일 저녁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과 외무성 궁석웅부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우간다공화국 국가대표단 성원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부케니아 길버트 발리바쎄카부대통령은 연설에서 조선인민이 사회주의건설에서 이룩한 성과들에 대하여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하면서 우간다와 조선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의지를 안고 아름다운 조선을 떠나게 된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번영과 발전,조선반도의 평화적통일을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양형섭부위원장은 연설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존경하는 요웨리 카구타 무쎄베니대통령과 맺어 주신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계속 좋게 발전시키려는것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뜻이며 우리 공화국정부의 일관한 립장이라고 하면서 오랜 력사를 가지고 있는 조선과 우간다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도 변함없이 강화발전될것이라는것을 확신한다고 말하였다.

조선인민은 우간다정부와 인민이 민족적단합과 나라의 안정을 보장하고 경제를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을 진심으로 축원하며 우간다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언제나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낼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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