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9월16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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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남위원장이 중국 상해발레무용단을 만났다,문화성에서 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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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은 14일 만수대예술극장에서 조선을 방문하고 있는 상해문화,방송,영화,텔레비죤집단 당위원회 부서기 리보순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 상해발레무용단의 지휘성원들과 주요배우들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조명록,박봉주,김일철,전병호와 조선주재 중화인민공화국 대사 무동화가 참가하였다. 이날 저녁 문화성에서는 조선을 방문하고 있는 중국 상해발레무용단을 위하여 만수대예술극장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상해문화,방송,영화,텔레비죤집단 당위원회 부서기 리보순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 상해발레무용단 성원들,조선주재 중화인민공화국 대사 무동화와 대사관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최태복,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내각부총리 곽범기와 관계부문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최익규문화상은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중국 상해발레무용단은 정력적인 공연활동과 참관으로 이어 진 이번 방문의 나날에 이르는 곳마다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높은 존경과 흠모의 정을 표시하면서 강성대국건설과 조국통일을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을 적극 지지성원하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전통적인 조중친선을 귀중히 여기며 더욱 공고발전시키는것은 우리 두 나라 인민들의 공통된 념원이며 의지이라고 하면서 세기와 세대를 이어 오며 력사의 온갖 시련을 이겨 낸 조중친선은 두 나라 인민들의 공동의 노력에 의하여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끊임없이 강화발전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리보순단장은 연설에서 김정일총비서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조선인민은 난관을 무릅쓰고 일심단결하여 복잡다단한 국제정세와 거듭되는 자연재해속에서도 아름다운 사회주의조국건설과 자주적평화통일위업실현을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였다고 말하였다. 자기들은 조선방문기간 열정적이고 우호적인 조선인민의 중국인민에 대한 두터운 동지적감정을 강렬하게 느낄수 있었다고 하면서 그는 상해발레무용단 전체 성원들을 대표하여 김정일총비서동지께 무용단을 초청해 주시고 따뜻한 환대를 베풀어 주신데 대하여 다시한번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하였다. 그는 자기들은 중국에 돌아 가면 조선인민의 뜨거운 친선의 정을 중국인민에게 전할것이며 두 나라 로세대혁명가들께서 마련하여 주신 중조친선관계를 대를 이어 계속 강화해 나가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말하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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