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9월16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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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온 겨레가 반전평화투쟁에 나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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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9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가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조국통일을 위해 하나로 굳게 뭉쳐 나갈 때 그 어떤 포악한 침략자도 감히 우리 민족을 건드릴수 없으며 반통일세력이 머리를 쳐들고 날뛰지 못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조국통일을 위한 우리 민족의 투쟁은 의연히 안팎의 원쑤들의 온갖 도전에 부딪치고 있다고 하면서 밖으로부터는 미국이 핵으로 우리 민족의 생존자체를 엄중히 위협하고 있으며 안에서는 한줌도 못되는 반통일세력이 랭전시대의 대결과 반목의 역풍으로 겨레의 앞길을 가로막으려 하고 있다고 까밝히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반전평화투쟁은 현 시기 우리 민족앞에 나서고 있는 초미의 과제이다.반전평화투쟁의 주되는 대상은 미제이다.미국이 그 무슨 《대화의 방법》이요,《외교적해결》이요 뭐요 하면서 조미사이의 핵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할것처럼 외워대고 있으나 그것은 거짓이다. 미제의 오만무례한 행동과 무모한 군사적도발책동이 허용된다면 우리 민족은 통일은 고사하고 핵전쟁이라는 돌이킬수 없는 재난을 들쓰게 될것이다.우리 민족에게는 무서울것이 없다.우리 공화국의 전쟁억제력은 외세의 무력침공으로부터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굳건히 지키는 자위의 보검이다.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승리에 대한 신심을 가지고 모두가 반전평화투쟁의 폭풍을 세차게 일으킴으로써 미제의 무모한 침략전쟁의 검은 마수를 여지없이 짓뭉개버려야 할것이다. 민족안에서 사대매국세력,반통일분자들을 징벌하는것은 반미투쟁 못지 않게 중요하다.《한나라당》과 같은 남조선의 극우보수세력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의 극악한 원쑤이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이 력사의 쓰레기들인 극우파쑈세력에 의해 통일애국의 길에 나선 의로운 사람들이 감옥과 법정으로 끌려 가고 무고한 인민들이 비명의 죽음을 당하는 등으로 과거의 파쑈암흑세상이 재현되고 있다. 남조선인민들은 민족자주통일시대에 도전하여 력사의 흐름을 가로 막아 나서는 《한나라당》을 비롯한 극우파쑈세력의 필사적인 발악적책동을 수수방관하지 말아야 한다. 론설은 그 누구도 조선반도의 평화를 지켜줄수 없으며 우리 민족을 위기에서 구원해 주지도 않는다고 하면서 이 땅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은 반드시 우리 민족자신의 투쟁으로 지켜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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