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9월16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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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사설 9.9기념한 긍지를 안고 강성대국건설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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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9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15일부 《로동신문》은 《공화국창건 55돐을 성대히 기념한 긍지를 안고 강성대국건설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키자》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우리 공화국의 진두에 변함없이 높이 모신 커다란 영광과 행복속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공화국창건 55돐을 성대하게 기념하였다. 지금 온 나라에는 공화국창건기념일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나게 장식한 커다란 긍지와 자랑을 안고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령도 따라 강성대국건설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켜 나가려는 천만군민의 드높은 혁명적열의가 차넘치고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는 수령님의 뜻과 위업을 받들어 내 나라,내 조국을 더욱 부강하게 하여야 합니다.》 공화국창건 55돐은 선군의 위력으로 력사의 엄혹한 시련을 과감히 뚫고 전진하는 김일성조선의 불굴의 기상을 누리에 과시한 대정치축전이였다. 공화국의 55년력사는 정치,군사,경제,외교 등 모든 분야에서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오만무례하고 횡포한 반공화국압살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리고 자기가 선택한 주체의 한길로 억세게 걸어 온 사회주의승리의 자랑스러운 력사이다.세상에는 우리 공화국처럼 건국초기에 추켜든 붉은기를 세기를 이어 힘차게 휘날리며 백승의 력사를 새겨 가는 나라는 없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희세의 정치가 백두산위인들을 공화국의 수위에 높이 모시여 투쟁과 승리의 영웅적서사시를 수 놓아 온 끝 없는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공화국창건 55돐을 뜻 깊게 기념하였다. 공화국창건 55돐을 맞으면서 진행된 열병식 및 군중시위,청년학생들의 홰불행진을 비롯한 모든 행사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으로 높이 모시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 따라 일심단결의 위력을 떨치며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 나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만이 펼칠수 있는 자랑스러운 화폭이였다. 공화국창건 55돐은 우리 군대의 무적필승의 위력을 힘 있게 과시한 승리자의 대축전이였다. 우리 공화국은 선군의 기치밑에 세워지고 선군의 위력으로 강화발전되여 온 불패의 강국이다. 군력은 우리 공화국의 제일국력이며 불패성의 담보이다.우리 인민은 위대한 백두산장군들의 현명한 령도 따라 지난 수십년간 나라의 군력강화를 제일국사로 내세우고 여기에 최우선적인 힘을 기울여 왔다. 공화국창건 55돐은 우리 당과 인민이 튼튼히 다져 놓은 무적필승의 군력의 일대 시위였다.이번에 진행된 열병식을 통하여 혁명성과 조직성,규률성에서 그 어느 나라 군대도 따를수 없는 우리 군대의 불패의 전투력이 남김없이 떨쳐 졌다.멸적의 총창을 비껴 들고 김일성광장을 보무당당히 누벼 나간 각급 군사학교와 근위사단종대들,혁명학원종대들의 우렁찬 환호와 장쾌한 발구름소리는 그대로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자주권을 감히 건드리는 원쑤들에 대해서는 추호도 용납하지 않는 우리의 혁명적무장력의 강경한 의지의 발현이였다. 우리 인민은 무적의 군력으로 자라난 백두산혁명강군의 일당백의 위용을 보면서 지난 날 허리띠를 조이면서 나라의 국방력을 다져 온데 대한 더없는 긍지와 자부심을 느끼였으며 신심드높이 조국통일과 강성대국건설위업을 다그쳐 나갈 불 같은 결의를 굳게 다지였다. 공화국창건 55돐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전당,전군,전민이 굳게 뭉친 사회주의조선의 참모습을 온 세상에 힘 있게 과시한 대정치축전이였다. 일심단결은 우리 혁명의 천하지대본이며 주체조선의 자랑찬 모습이다. 공화국창건 55돐을 앞두고 진행된 최고인민회의 제11기 제1차회의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절대적인 신뢰와 흠모심이 얼마나 높은가 하는것을 뚜렷이 보여 주었다.선군시대영웅대회는 백두의 전설적영웅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쌓아 올리신 불멸의 선군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혁명의 수뇌부와 일심단결,사회주의가 운명공동체를 이루고 있는 선군조선의 필승불패의 기상을 시위한 력사적인 회합이였다. 나이와 성별,직업과 사는 곳이 서로 다른 각계각층의 군중이 위대한 장군님을 우러러 열광적인 환호의 꽃바다를 펼치면서 굽이쳐간 군중시위는 백전백승의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주체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이 동지적사랑과 의리에 기초한 가장 공고한 통일단결로 억척같이 다져 진 혼연일체의 대서사시적화폭이였다. 공화국창건 55돐은 제국주의자들의 그 어떤 침략책동과 악랄한 경제적봉쇄도 심리전도 주체조선의 일심단결을 깨뜨릴수 없다는것을 확증해 주었다.온갖 풍파에도 끄떡하지 않는 불패의 일심단결이 있어 우리 공화국의 앞길은 끝없이 양양하다. 지금 공화국창건 55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자랑스럽게 빛내인 우리 군대와 인민의 혁명적열의와 전투적사기는 매우 높다. 오늘 우리앞에는 선군의 기치 높이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을 과감히 짓부시고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더욱 다그쳐야 할 영예롭고 무거운 과업이 나서고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공화국창건 55돐경축 열병식 및 군중시위 참가자들에게 감사를 보내시였다.여기에는 천만군민모두를 자애로운 한품에 안으시고 혁명승리의 한길로 이끄시는 친어버이사랑이 뜨겁게 깃들어 있으며 전당,전군,전민이 공화국의 무궁한 번영을 위하여 더욱 힘차게 일해 나갈것을 바라시는 크나큰 기대와 믿음이 담겨 져 있다.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오늘의 영광과 행복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앙양된 혁명적기세와 전투적분위기를 계속 견지하며 새로운 더 큰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야 한다. 우리 공화국의 높은 존엄과 권위는 곧 우리 혁명의 수뇌부의 절대적권위와 위대성이다. 9월의 명절을 맞으며 진행된 모든 행사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해 나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투철한 신념과 의지를 뚜렷이 보여 주었다.우리는 모든 일을 철두철미 수뇌부결사옹위의 관점과 립장에서 보고 대하며 전개하여 나가야 한다.어떤 역경속에서도 혁명의 수뇌부를 목숨으로 사수하며 그 절대적권위를 백방으로 옹호보장하는 성새가 되고 총폭탄용사가 되여야 한다.전당,전군,전민이 위대한 장군님의 두리에 단결하고 단결하고 또 단결하여야 한다.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오늘의 대진군에서 모두가 영웅적위훈의 창조자가 되여야 한다. 이번에 진행된 선군시대영웅대회는 우리 혁명의 자랑스러운 영웅적투쟁전통이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계승발전되고 있다는것을 뚜렷이 보여 주었다.선군시대에 영웅의 대군이 자라나고 영웅적위훈과 사변들이 무수히 창조되고 있는것은 위대한 선군정치의 거대한 생활력에 대한 힘 있는 과시로 된다.당과 수령,조국과 인민앞에 충실한 평범한 사람들이 영웅적위훈의 창조자가 되고 대중적영웅주의가 높이 발양되는 벅찬 시대가 우리앞에 펼쳐 지고 있다. 오늘의 강성대국건설투쟁은 경제와 문화를 비롯한 사회주의건설의 여러 분야에서 우리 조국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대비약을 이룩하고 나라의 면모를 근본적으로 일신시키는 영웅적대진군이다.우리는 누구나 다 선군시대영웅대회의 호소따라 드높은 열정과 애국심을 안고 혁명과 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결사의 총 돌격전을 벌림으로써 새로운 대고조,대비약의 불바람이 세차게 휘몰아치게 하여야 한다. 우리는 당이 제시한 경제정책과 방침을 모든 힘과 지혜,열정을 다 바쳐 끝까지 관철해 나가야 한다.정보산업시대의 요구에 맞게 선진과학기술을 습득하고 지식전,실력전을 힘 있게 벌려 강성대국건설을 다그쳐 나가는데서 기수가 되여야 한다. 누구나 혁명적군인정신을 높이 발휘하는 열렬한 선군투사가 되여야 한다. 혁명적군인정신은 위대한 선군시대를 대표하는 정신이다.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모든 단위에 인민군대와 같은 혁명적기상과 전투적기백이 차고 넘치게 하여야 한다. 오늘의 시대는 치렬한 반제계급투쟁의 시대이며 사생결단의 조국수호정신이 그 어느 때보다도 높이 발휘되여야 할 시대이다.모든 당원들과 인민군군인들,근로자들은 투철한 반제반미계급의식을 지니고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려야 한다.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심리모략전과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을 철저히 짓부시고 우리의 사회주의계급진지를 튼튼히 다져 나가야 한다.온 사회에 총대를 사랑하고 군사를 중시하는 기풍을 철저히 세워야 한다.언제나 높은 혁명적경각성을 가지고 미제의 전쟁도발책동을 예리하게 대하며 적들이 감히 덤벼든다면 산악같이 일떠서 침략자들을 철저히 소탕하고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여야 한다. 오늘 공화국창건 55돐을 자랑스럽게 빛내인 긍지 안고 강성대국건설에서 보다 큰 승리를 이룩해 나가기 위하여서는 당조직들과 일군들의 역할을 높이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번의 대축전을 맞으며 커다란 생산적앙양을 이룩한 단위들의 경험이 보여 주는바와 같이 당조직들이 화선식선전,선동사업을 힘 있게 벌리고 일군들이 능숙한 조직력으로 대중을 이끌면 그 어떤 방대한 과업도 수행할수 있다. 각급 당조직들은 거창한 창조와 변혁이 이룩되는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정치사업,사람과의 사업을 더욱 진공적으로,참신하게 벌려야 한다. 모든 지도일군들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앙양된 혁명적열의에 맞게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을 패기 있게 조직지휘해야 한다.일군들은 새 세기에 맞는 혁신적인 관점과 높은 실력을 가지고 대담한 목표와 통이 큰 작전,능숙한 조직동원력과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대중을 우리 당의 강성대국건설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로 힘 있게 불러일으켜야 한다. 시련앞에 주저하지 않으며 승리에 자만하지 않고 더욱 큰 승리를 이룩해 나가는것은 우리 공화국과 인민의 자랑스러운 투쟁전통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따라 이 땅우에 하루빨리 사회주의강성대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 나서자.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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