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9월16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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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조선선박을 단속,나포하는 공중 및 해상훈련을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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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9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신문 《뉴욕 타임스》가 전한데 의하면 미국이 미싸일과 핵물질수송을 막는다는 구실밑에 우리 나라 선박을 나포하는 등 군사적행동을 취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그러한 조치로 미국은 다국적무력을 동원하여 오스트랄리아앞바다에서 우리 나라 선박을 단속,나포하는 공중 및 해상훈련을 벌리면서 소란을 피우고 있다.
오늘호 《로동신문》은 미국의 이러한 행동은 명백히 우리에 대한 군사적도발이며 조미관계를 폭발적계선으로 이끌어 가는 행동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공해상에서 항해하는 우리 나라 선박에 대한 단속 및 나포를 목적으로 한 이번의 공동군사연습은 다국적무력을 동원하여 우리 나라를 군사적으로 공격하기 위한 선행군사작전으로 된다.이것은 미국이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철회할 의사가 없으며 힘으로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는 기도를 변함없이 추구하고 있다는것을 보여 주고 있다. 미국은 앞에서는 《대화》를 운운하면서 뒤에서는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한 군사전략적행동방식을 완성하는데 전심하고 있다. 우리가 미싸일을 개발하고 핵억제력을 갖추는것은 미국의 침략으로부터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해서이다.이것은 결코 그 누구에게도 위협으로 되지 않으며 시비거리로도 될수 없다. 우리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압살책동이 최절정에 이르고 있는 오늘의 정세하에서 자위적국방력을 강화하는것은 국사중의 제일국사이다. 미국이 우리앞에 총대를 내들면서 우리 보고는 총대를 내리라고 하는것은 강도적론리이다.미국은 우리가 무엇때문에 총대를 그처럼 귀중히 여기며 총대강화를 위해 모든것을 다하는가를 알아야 한다. 조미사이의 핵문제해결과 관계개선여부는 전적으로 미국의 립장과 태도여하에 달려 있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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