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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남조선주둔 미군철수를 요구
(평양 9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군이 남조선을 강점한지 58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6일 민주꽁고 정당,단체들이 련합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유엔총회 제30차회의 결의와 6.15북남공동선언에 따라 대화와 협력이 활발해 지고 있는 조선반도의 현실을 놓고 볼 때 미군이 남조선에 있어야 할 명분은 더이상 없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그러나 미국은 남조선에 수많은 미군을 주둔시키고 최신형전투기술기재들을 계속 반입하고 있으며 최근에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무장해제와 선제타격을 시도하면서 《작전계획 5030》과 《전력증강계획》 등 각종 군사계획을 엄중한 단계에서 다그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부쉬행정부는 조선의 선군정치와 일심단결의 위력,강대한 군사력에 대하여 잘 알고 심사숙고하여야 하며 남조선주둔 미군을 철수하고 조선민족끼리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노력을 더이상 방해하지 말아야 한다고 성명은 강조하였다.

한편 네팔아시아아프리카인민단결위원회 위원장 케이.피.샤르마 올리와 네팔평화행동위원회 위원장 쑤르야 랄이 5일 공동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조국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정의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를 표시하고 미국정부가 남조선으로부터 군대와 무력을 철수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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