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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총비서 열병식 및 군중시위 참가자들에게 감사
(평양 9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5돐경축 열병식 및 군중시위 참가자들과 보장성원들에게 감사를 보내시였다.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5돐을 맞으며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성대히 진행된 열병식 및 군중시위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으로 높이 모시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 따라 일심단결의 위력 떨치며 주체혁명위업실현을 앞당겨 가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억척 같은 신념과 불굴의 의지를 힘 있게 과시하였다.

조선인민군 장병들과 평양시안의 각계층 근로자들,청소년학생들은 당과 수령에 대한 끝 없는 충성심과 혁명위업에 대한 무한한 헌신성을 지니고 열병식과 군중시위를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함으로써 선군의 위력으로 백승을 떨치며 힘차게 전진하는 공화국의 뜻 깊은 창건기념일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민족적대경사로 빛내이는데 기여하였다.

조선인민군 륙해공군 장병들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를 공화국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변함없이 높이 모신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혁명적열정과 전투적기백이 넘치는 열병식을 통하여 무적의 군력으로 자라난 백두산혁명강군의 일당백위용을 남김없이 과시하였다.

력사의 광장에 승리의 발구름소리 높이 울린 열병행진은 우리 당의 강성대국건설위업을 무장으로 믿음직하게 받들어 나가며 공화국의 존엄과 영예를 세기에 떨쳐 가는 혁명적무장력,선군혁명의 제일기수들의 일대 시위였다.

군중시위에 떨쳐 나선 수도의 각계층 시민들은 절세의 위인들의 손길아래 반세기이상의 자랑찬 행로우에 영웅적승리의 장을 아로새겨 온 공화국의 자랑찬 력사와 우리 식 사회주의의 비할바 없는 우월성을 대서사시적화폭으로 훌륭히 펼쳐 보이였다.

군중시위는 백전백승의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주체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이 동지적사랑과 의리에 기초한 가장 공고한 통일단결로 다져 져 누리에 빛을 뿌리는 장엄한 모습을 생동하게 보여 줌으로써 영웅적위훈과 경이적사변들로 충만된 김일성조선의 위용과 우리 인민의 불굴의 기상을 뚜렷이 과시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민군장병들과 수도시민들이 선군조선의 필승불패의 국력을 과시하며 열병식 및 군중시위를 성과적으로 진행한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고 그들에게 감사를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보내신 감사에는 천만군민모두를 자애로운 한품에 안으시고 혁명승리의 한길로 이끄시는 친어버이의 사랑이 뜨겁게 깃들어 있으며 전당,전군,전민이 공화국의 무궁한 번영을 위하여 더욱 힘차게 떨쳐 나설것을 바라시는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담겨 져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은정 넘친 감사에 접한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수도시민들은 오늘의 영광과 행복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당의 선군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무적의 총대와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주체혁명위업의 완성과 조국통일을 앞당겨 나갈 혁명적열의에 충만되여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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