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9월12일기사 목록 |
|
|
||
|
|
||
|
미군의 남조선강점 58년,미군철수 요구
|
||
|
||
|
|
||
|
◆8일《로동신문》은 미제가 남조선을 군사적으로 강점한 때로부터 58년(1945년 9월 8일)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실은 론평에서 미제의 남조선강점과 분렬주의정책,대조선압살정책으로 우리 인민은 근 60년간 민족분렬의 비극과 치욕을 당하고 있으며 불안정속에서 마음 편히 살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21세기에 들어선 오늘 미군의 남조선강점은 더이상 용납되지 말아야 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정전협정 제4조 60항에는 이 협정체결후 3개월이내에 한급 높은 정치회의를 소집하고 조선으로부터의 모든 외국군대철수문제를 협의하게 되여 있다.중국은 정전협정의 요구에 따라 조선전선에 파견하였던 자기 군대를 1958년에 완전히 철수하였으며 이로써 공화국북반부에는 그 어떤 외국군대도 존재하지 않게 되였다. 《유엔군》에 자기의 군대를 파견하였던 나라들중 미국을 제외한 15개 나라들이 남조선에서 자기 군대를 철수하였었다. 랭전이 종식되고 쏘련이 없어 진 조건에서 미군의 남조선주둔 명분과 구실이 더는 의미가 없어 졌다. 미국은 우리의 《핵위협》을 걸고 대조선핵압박공세의 강도를 고도로 높이면서 조미교전관계를 폭발국면에로 몰아 가고 있다.이로 하여 지금 조선반도정세는 극한점에 이르고 있다. 사태는 매우 위험천만하며 제2조선전쟁발발은 시간문제로 되고 있다.미군철수의 절박성이 지금처럼 첨예하게 제기된적은 없다.남조선강점 미군철수는 미국이 우리와의 불가침조약체결과 대조선적대시압살정책철회의사가 있는가 없는가를 판단,검증하는 시금석으로 된다. 지금이야말로 미국이 자기의 체면을 깎이우지 않고 《영예롭게》 남조선에서 미군을 철수할수 있는 력사적시기이다.미국이 진실로 조선반도에서 전쟁을 방지하고 평화를 보장하며 조미관계를 개선할 립장이라면 하루빨리 미군철수용단을 내려야 한다. ◆《한국민족민주전선》 대변인은 미군이 남조선을 강점한때로부터 58년(1945년 9월 8일)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7일에 발표한 담화에서 미군이 《해방자》의 탈을 쓰고 남조선에 기여든것은 우리 민족의 자주권을 무참히 짓밟은 강도적인 침략이였고 군사적강점이였다고 지적하였다. 대변인은 미제침략군이 근 60년간 이 땅을 타고 앉아 우리 민중,민족에게 들씌운 재앙과 불행은 이루 다 헤아릴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군야수들의 살인,방화,략탈,강간 등의 만행으로 이 땅에서는 어느 하루도 우리 민중의 피가 마를 날이 없었고 윤금이,효순,미선이와 같이 참혹하게 목숨을 빼앗긴 사람들은 이루 헤아릴수 없다. 최근에는 《핵문제》를 내들고 이북에 대한 핵선제공격을 공공연히 떠벌이며 최첨단전쟁장비들을 대대적으로 끌어 들이고 매일과 같이 발광적으로 《한》반도 정세를 극도로 긴장시키고 있다. 이 땅에서 미군을 몰아 내지 않고서는 언제가도 우리 겨레의 자주통일념원도 나라의 평화와 안정도 이룩할수 없다. 각계 민중은 미제침략군의 강점을 더이상 용납해서는 안되며 력사와 시대의 요청에 따라 미군철수를 위한 반미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 올려야 할것이다. 미국은 우리 민중과 온 겨레의 견결한 반미의지를 똑바로 보고 시대착오적인 군사강점정책을 즉각 걷어 치워야 하며 이 땅에서 핵무기와 미군을 지체없이 끌어 내가야 한다. 우리는 전 민중과 더불어 6.15공동선언의 기치높이 반미자주통일투쟁을 힘차게 벌려 나감으로써 조국통일의 새 아침을 반드시 앞당겨 오고야 말것이다. ◆미군이 남조선을 강점한지 58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국제민주법률가협회 위원장 지뗀드라 샤르마가 6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미군의 남조선강점은 그 첫시작부터 완전히 불법적인것이라고 하면서 미군은 1945년 9월 8일 남조선을 강점하자마자 미《군정》을 실시하면서 각계층 애국적민주세력들의 창의에 의하여 조직되였던 인민위원회들을 강제로 해산시켰다고 지적하였다. 또한 남조선에 대한 미군의 계속되는 군사적강점은 조선정전협정에 대한 란폭한 유린행위이며 유엔총회 제30차회의 결의에도 전적으로 배치되는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제반 사실은 미제야말로 조선반도와 세계 평화와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는 침략자이며 유엔헌장을 비롯한 국제법과 세계사회계의 여론도 안중에 없는 불법,무법의 악의 무리들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 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조선반도에 항구적인 평화가 깃들고 조선의 통일이 실현되려면 미국이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버리고 미군의 남조선주둔을 끝장내야 한다고 말하였다. 미국이 진정으로 조선문제가 평화적으로 해결되기를 바란다면 남조선에서 미군과 핵무기를 비롯한 대량살륙무기들을 지체없이 철수하여야 한다고 그는 말하였다.(끝) |
|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