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9월12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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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공화국창건 55돐을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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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여러 나라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5돐을 축하하였다.
◆5일 네팔국왕의 특사인 왕궁 간부사업담당비서 싸르다 프라싸드 프라단이 조선대사관을 축하방문하였다. 석상에서 특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보내는 국왕의 축하의 인사를 조선대사에게 전달하였다. ◆8월 30일부터 9월 4일까지의 기간에 프랑스,민주꽁고,뻬루,타이에서 강연회가 진행되였다. 프랑스반제전선 위원장은 강연에서 조선은 인민대중의 의사와 념원을 정책에 반영하고 실현시켜 주는 독특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나라이며 정치,군사강국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미국이 대조선압살책동에 매달려 정세를 극도로 긴장시키고 있는 조건에서 세계진보적인민들과 평화애호력량은 정의의 투쟁을 벌리고 있는 조선인민을 적극 지지성원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민주꽁고 백두산3대장군업적연구소조 위원장은 강연에서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위대한 수령님의 총대중시사상을 계승하시여 선군정치로 사회주의수호전과 강성대국건설위업을 현명하게 이끌어 나가시는데 대해 칭송하면서 위대한 령장의 선군령도를 받는 조선은 존엄을 빛내이며 영원히 솟아 있을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주체선군정치연구 뻬루-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은 강연에서 그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높은 존엄과 권위를 지닌 강대한 나라,모든 분야에 걸쳐 전면적인 발전을 이룩해 나가는 번영하는 나라가 바로 조선인민이 건설하는 강성대국이라고 하면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탁월한 선군령도를 받는 조선인민은 세상사람들이 부러워 하는 사회주의강성대국을 반드시 건설할것이라고 말하였다. ◆2일 국제고려인통일련합회(국제고통련)가 모스크바에서 경축보고회를 진행하였다. 국제고통련 리동철위원장의 보고에 이어 연설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연설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항일혁명투쟁을 승리에로 조직령도하시여 일제에게 빼앗겼던 나라를 다시 찾아 주시고 광복된 조국땅에 공화국을 창건하여 주신데 대하여 높이 칭송하였다. 그들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위대한 선군혁명령도로 우리 공화국을 승리와 번영의 한길로 이끄시여 그 존엄과 위력을 온 세상에 떨쳐 주고 계신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 따라 우리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수호하며 조국통일을 앞당기기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 나갈 결의를 표명하였다. 보고회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 ◆3일 뻬루로동자,농민,학생인민전선 위원장 헤나로 레데스마 이스끼에따가 《력사적의의를 가지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5돐》이라는 제목으로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조선에서 사회주의의 승리적인 전진은 세계의 모든 나라들에 고무적인 힘을 주었고 조선은 오늘 지구상에서 찬란한 빛을 뿌리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영웅의 나라 조선이 추켜든 사회주의의 불길에 당황망조한 미국은 오늘 자기의 횡포성을 드러내놓고 부당하게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악의 축》,《불량배국가》로 규정하였으며 조선에서의 핵에네르기리용을 구실로 공화국을 반대하는 핵소동을 일으키고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세계강국의 대렬에 확고히 들어 섰다. 미국은 거대한 조선앞에 옳바른 자세를 가지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평등한 대화에 나서야 할것이다. 미국의 압력과 남조선에서 강화되는 미군의 군사연습 등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대결에서 아무러한 효과도 가져다 주지 못할것이다. 나라를 자주적으로,평화적으로 통일하려는것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립장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주권은 김정일장군님의 선군사상과 불패의 군사력에 의하여 담보되고 있다. 미제국주의자들은 조선의 한포기의 풀도 다치지 못할것이다. ◆4일 벌가리아조선친선협회에서 기념뷸레찐을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미제와 세계반동들의 계속되는 압력속에서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를 훌륭히 건설하고 있는 우리 공화국의 창건경위와 주체의 나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창건 55돐을 맞이하고 있는데 대하여 지적하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1948년 9월 10일에 발표하신 고전적로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의 정강》의 요지를 실었다. 뷸레찐은 미제가 남조선에 1,000여개의 핵무기를 배비하고 핵전쟁연습을 벌려 놓으면서 끊임 없는 반공화국도발책동을 일삼고 있는데 대하여 폭로단죄하였다. 뷸레찐은 조선이 미국과 대등한 무기로 나라의 자주권과 령토를 수호하는것은 너무도 응당한 권리이라고 강조하고 미국은 이제 조선에서 응당한 교훈을 찾게 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국제고려인통일련합회가 뷸레찐 《통일》 특간호를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모두다 공화국정부주위에 굳게 단결하여 민주조선창건을 위하여 전진하자》를 수록하였다. 뷸레찐은 모스크바에서 공화국창건 55돐기념 우리 나라 영화상영주간개막식이 진행된 소식을 실었다. 뷸레찐은 《조선반도에서의 평화보장에 관한 평양국제회의에 참가하고》라는 제목으로 쓴 로씨야과학원 극동연구소 조선문제연구쎈터 부책임자 로얄드 싸웰리예브의 글과 7월 23일부터 25일까지 평양에서 있은 조선반도에서의 평화보장에 관한 국제회의에서 채택된 미합중국 국회에 보내는 편지를 실었다. 그리고 베이징에서 진행된 6자회담과 관련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대변인 대답 등이 뷸레찐에 편집되였다. 뷸레찐은 또한 조국의 다양한 정치,경제,문화소식들도 게재하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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