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9월12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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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 깊은 명절에 활짝 핀 회령백살구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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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 9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공화국창건 55돐이 되는 날인 9월 9일 아침 개성시 내성동 25인민반 김용옥할머니의 집 뜨락에 있는 회령백살구나무에 아름다운 꽃들이 활짝 피여 나는 신기한 자연현상이 펼쳐 졌다.
28년전 회령에서 떠다 심은 이 나무에는 올해에도 꽃이 피고 많은 열매가 달렸다. 그런데 푸르싱싱하던 잎이 8월에 들어 서면서 모두 떨어 지고 뜻 깊은 공화국창건기념일 아침에 또다시 살구나무가지들에 하얀 꽃들이 피여 났다. 이것을 목격한 마을사람들은 공화국창건기념일에 이처럼 희고 정갈한 꽃들이 활짝 피여 난것은 위대한 선군령도로 우리 조국의 존엄과 영예를 빛내이시고 주체의 강성대국을 건설해 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 드리는 우리 인민과 인민군군인들의 축하의 마음이 하도 열렬하고 뜨거워 자연도 신기한 조화를 펼쳤다고 격정에 넘쳐 말하고 있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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