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9월10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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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모이쎄예브국립아까데미야민속무용단 도착,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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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9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지배인 옐레나 쉐르바꼬바를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모이쎄예브국립아까데미야민속무용단이 9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지재룡부부장과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대사관 참사가 무용단을 맞이하였다. 이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에서는 조선을 방문하고 있는 로씨야모이쎄예브국립아까데미야민속무용단을 위하여 인민문화궁전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지배인 옐레나 쉐르바꼬바를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모이쎄예브국립아까데미야민속무용단 성원들,조선주재 로씨야련방 대사 안드레이 겐나지예비치 까를로브와 대사관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하철비서와 당중앙위원회 지재룡부부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지재룡부부장은 연설에서 민속무용단은 지난해 두차례에 걸치는 조선방문시 로씨야와 세계 여러 나라의 무용들을 훌륭하게 형상하여 무대에 올렸으며 특히 올해 모스크바에서 진행된 경축행사에 여러 종목의 조선무용을 무대에 올려 공연을 이채롭게 장식하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민속무용단의 이번 공연활동에서도 훌륭한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 옐레나 쉐르바꼬바단장은 연설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5돐 경축행사에 참가하게 된것을 크나큰 행복으로 간주한다고 하면서 공화국창건일을 맞이한 조선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드린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지난해에 있은 방문들을 통하여 조선인민이 아름다운것을 귀중히 여기는 훌륭한 인민이라는것을 잘 알게 되였다고 하면서 이번에 무용단은 공연들을 통하여 조선인민을 기쁘게 해줄것이라고 말하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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