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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국은 민족적존엄과 자주권의 상징
(평양 9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의 상징으로 되고 있다.

주체37(1948)년 9월 9일 공화국이 창건됨으로써 조선인민은 반만년력사에서 처음으로 국가주권의 참다운 주인으로 되였다.

창건된지 불과 2년밖에 안되는 청소한 공화국은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를 반대하는 정의의 조국해방전쟁(1950.6-1953.7)에서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여 자기의 존엄과 영예를 세상에 떨쳤다.공화국은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침해하고 유린하려는 그 어떤 시도에 대해서도 추호도 용서치 않았으며 미제의 끊임 없는 전쟁도발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고 조국과 인민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지켜 냈다.

1968년 1월 《푸에블로》호사건당시에는 미제의 횡포한 전쟁소동에 《보복》에는 보복으로,전면전쟁에는 전면전쟁으로 대답할것이라는 단호한 립장을 취하여 적들을 굴복시켰고 《경호함56》호 침입사건(1967.1),《EC-121》미제대형간첩비행기사건(1969.4),《판문점사건》(1976.8) 때에도 응당한 징벌을 안기였다.

지구상에서 조선이라는 존재자체를 없애려는 미제의 책동이 극도에 이르렀던 1993년 3월에는 전국,전민,전군에 준전시상태를 선포함에 대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명령하달,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서의 탈퇴선포 등 단호한 조치들을 련이어 취하여 나라와 민족의 최고리익을 지켜 냈다.

제국주의자들의 고립압살책동속에서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대외적권위와 위력은 비상히 높아 졌다.

오늘 공화국은 세계 근 160개 나라와 대사급외교관계를 맺고 있으며 그 존엄과 영향력은 날로 커 가고 있다.

조선인민은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최상의 높이에 올려 세워 주고 빛내여 주는 참다운 인민의 국가인 공화국을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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