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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포축하단들 만경대 방문,축하편지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5돐경축 재일본조선인축하단이 7일 만경대를 방문하였다.

만경대고향집을 찾은 축하단성원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자이시며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와 혁명적가정에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이 력사의 집에 보존되여 있는 사적물들을 주의 깊게 돌아 보았다.

축하단성원들은 만경대옛집방문을 기념하여 사진을 찍었다.

방문을 마치고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오형진부의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공화국창건 55돐에 즈음하여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고 있는 우리는 건국의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경애하는 대원수님의 한평생은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바쳐 진 위인의 한평생이였다.

우리 민족이 존엄 높은 민족으로서 오늘과 같이 자랑 떨치고 있는것은 어버이수령님의 위대한 존함과 그이께서 쌓으신 불멸의 업적과 떼여 놓고 생각할수 없다.

어버이수령님께서 계시여 우리 공화국은 자랑찬 승리의 길을 걸어 올수 있었다.

우리 인민은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영원히 빛내여 나갈것이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창건하신 공화국은 오늘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그 위력이 더욱 강화되고 있다.

경애하는 장군님을 높이 모신것은 우리 공화국과 민족의 대행운이며 장군님께서 계시여 김일성조선이 더욱 빛나고 있다.

우리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내 나라,내 조국을 주체의 강성대국으로 일떠세우는데 모든 힘과 지혜를 다 바쳐 나갈것이다.

한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5돐에 즈음하여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고 있는 양영동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축하단,리동철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국제고려인통일련합회축하단,장순정사무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로조선공민중앙협회축하단이 만경대를 방문하였다.

만경대고향집을 찾은 축하단성원들은 이 력사의 집에 깃들어 있는 불멸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사적물들을 주의 깊게 돌아 보았다.

방문을 마치고 양영동의장은 만경대는 조선민족의 마음의 고향이며 유서 깊은 성지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신 김일성대원수님께서는 조선민족에게 잃었던 조국을 찾아 주시고 우리 인민을 존엄 있고 긍지 높은 인민으로 되게 해주시였다고 하면서 그이는 우리 민족재생의 은인이시고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을 받들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령도 따라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과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 한몸 바쳐 나가겠다고 말하였다.

리동철위원장은 우리 공화국은 어버이수령님께서 진두에서 이끄심으로써 자랑찬 승리의 길을 걸어 올수 있었다고 하면서 우리 민족은 그이의 불멸의 업적을 영원히 빛내여 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8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5돐을 맞으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조국에 체류하고 있는 해외동포축하단,대표단,방문단성원들이 축하편지를 드리였다.

편지는 공화국의 창건은 나라 잃은 설음을 안고 이역에서 헤매이던 해외동포들에게 자주적인간의 참된 삶을 안겨 주고 이 땅우에 자주적인 사회주의국가,김일성조선의 출현을 알린 민족사의 대경사였으며 자주를 지향하는 인류에게 위대한 태양의 빛발을 안겨 준 인류사적사변이였다고 지적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격변하는 정세속에서도 제14차 아시아경기대회와 제22차 세계대학생체육경기대회에 대규모의 선수단,응원단을 보내도록 하시여 온 삼천리강토를 거세찬 통일열기로 끓어 번지게 하심으로써 내외반통일호전세력에 타격을 주고 선군정치야말로 민족의 화해와 단합,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가져 오는 위대한 정치임을 7천만겨레의 심장속에 깊이 심어 주시였다고 편지는 지적하였다.

편지는 우리들은 장군님만 계시면 강성대국도,조국통일도 문제 없다는 필승의 신념을 더욱 굳게 가다듬고 모든 해외교포조직들을 주체의 애국조직으로 반석같이 다지고 각계층 동포군중을 굳게 묶어 세워 조국의 통일과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려 나가겠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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