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9월10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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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국정부에서 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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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9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5돐을 경축하여 공화국정부에서는 9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연회를 차렸다.
연회에는 당과 국가,군대의 지도간부들과 우당위원장들,내각성원들,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당,무력기관,정권기관,사회단체,성,중앙기관 책임일군들,항일혁명투사들,통일애국투사 비전향장기수들,선군시대영웅대회 참가자들,조선인민군 장병들,과학,교육,문화예술,보건,출판보도부문 일군들,공로자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5돐을 경축하기 위하여 온 재일본조선인축하단을 비롯한 여러 지역의 해외동포축하단,대표단들,해외교포인사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연회에는 《한국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와 조선을 방문하고 있는 여러 나라 대표단과 대표들,국제기구대표들,주체사상연구조직 및 친선단체,련대성단체대표단과 대표들,조선주재 각국 외교대표들,외국손님들이 초대되였다. 연회에서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 연설하였다. 그는 연설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 인민이 자기의 영광스러운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기치 높이 새 생활창조의 길에 들어 선 때로부터 쉰다섯해가 지나갔다. 오늘 우리 인민은 선군의 위력으로 공화국의 자주적존엄과 위력이 높이 떨쳐 지고 있는 시기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변함없이 높이 추대한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혁명적자부심을 안고 공화국창건 쉰다섯돐을 성대히 경축하고 있다. 경사스러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창건일을 맞으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위임에 따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와 공화국정부의 이름으로 공화국의 창건과 강화발전을 위하여,조국의 통일과 강성대국건설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여 온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을 열렬히 축하한다. 아울러 6.15북남공동선언의 리념을 지켜 미제와 극우익반동세력의 분렬책동을 반대하고 자주,민주,통일을 위하여 힘찬 투쟁을 벌리고 있는 남조선인민들과 조국의 통일과 부강번영을 위한 애국사업에 헌신하고 있는 해외동포들에게 뜨거운 동포애적인사를 보낸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현명한 령도와 헌신적인 로고에 의하여 세워 지고 부강번영의 한길을 걸어 온 주체의 사회주의나라,영광스러운 김일성조선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간고한 항일혁명투쟁의 나날에 몸소 마련하신 주체적인 정권건설로선과 풍부한 실천적경험에 토대하여 참다운 인민의 주권국가인 우리 공화국을 창건하신것은 우리 인민의 운명개척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 온 거대한 력사적사변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공화국을 창건하심으로써 우리 인민은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에서 처음으로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자기 운명을 자기 손에 튼튼히 틀어 쥐고 력사의 새 시대를 열어 나가는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인민으로 되였으며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힘 있고 존엄 있는 인민으로 되였다. 우리 공화국의 55년력사는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전인미답의 사회주의국가건설의 길을 독창적으로 개척하여 온 영광스러운 력사이며 총대를 틀어 쥐고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세기적인 전변을 이룩하여 온 승리의 력사이다. 공화국의 앞길은 결코 순탄하지 않았지만 당과 수령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에 우리 공화국은 겹쌓이는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치면서 승승장구하여 올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안팎의 원쑤들과의 치렬한 투쟁속에서 공화국정권을 오직 주체의 한길로 드팀 없이 이끄심으로써 우리 나라는 력사적으로 짧은 기간에 자주,자립,자위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전변되고 인민의 리상과 행복이 꽃 피는 참다운 인민대중중심의 나라로 빛을 뿌리게 되였다. 우리 공화국이 그 어떤 력사의 광풍에도 흔들리지 않고 주체의 궤도 따라 꿋꿋이 전진해 나갈수 있는 튼튼한 정치사상적,군사적담보를 가지게 된것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우리 혁명의 장래발전과 조국과 민족의 찬란한 미래를 위하여 쌓아 올리신 한없이 고귀한 불멸의 업적이다.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주체의 국가건설위업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전면적으로 빛나게 계승발전되고 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오늘 우리 공화국정권은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공고발전되여 선군시대의 강력한 정치적무기로서의 사명을 훌륭히 수행하고 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위대한 선군사상,선군령도로 우리 공화국정권을 무적필승의 군력에 의거하여 굳건히 담보되는 불패의 혁명정권으로 강화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에 의하여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이 반석같이 다져 지고 우리의 반제군사전선이 금성철벽으로 튼튼히 꾸려 짐으로써 우리 공화국은 그 어떤 침략자도 감히 범접할수 없는 정치사상의 대국,군사강국으로 위용 떨치고 있다. 오늘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반공화국압살책동으로 인하여 조성된 엄중한 정세속에서도 우리 군대와 인민이 필승의 신념과 만만한 투지를 가지고 적들과의 정치군사적대결에서 련전련승하면서 거창한 강성대국건설위업을 힘 있게 밀고 나가고 있으며 조국통일운동에서도 전진을 이룩하고 있는 이 모든 경이적인 사변들과 놀라운 기적들은 바로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선군정치의 위대성과 위력에 대한 뚜렷한 증시로 된다. 우리의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실지 생활체험을 통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세워 주시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빛내여 나가시는 우리의 공화국이야말로 자기들의 운명을 지켜 주고 후손만대의 번영을 확고히 담보해 주는 진정한 어머니품이라는 확신을 깊이 간직하게 되였으며 공화국정권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을 가지고 공화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몸 바쳐 투쟁하고 있다. 공화국정권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사상과 령도를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 철저히 구현해 나감으로써 강성대국건설과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앞당겨 실현하며 평화롭고 자주적인 새 세계를 건설하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할것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을 전면적으로 계승발전시키시며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로 우리 공화국을 백승의 한길로 이끌어 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계시여 어버이수령님은 주체의 태양으로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시며 공화국은 주체의 강성대국으로 무궁토록 륭성번영할것이다. 공화국창건 쉰다섯돐을 경축하는 뜻 깊은 시각에 우리의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의 한결 같은 경모심을 담아 조국을 광복하시고 참다운 인민의 국가를 세워 주시였으며 한평생의 로고를 바치시여 우리 조국과 민족의 무궁한 번영을 위한 만년토대를 마련하여 주신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천추만대의 영광을 드린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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