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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세계대학생체육경기대회에 참가하였던 대표단을 위하여 연회
(평양 9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에서는 제22차 세계대학생체육경기대회에 참가하였던 우리 대학생체육협회대표단을 위하여 5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내각부총리 곽범기는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이번에 대표단은 남조선 극우익보수세력의 반공화국,반통일책동이 그 어느때보다 악랄하게 감행된 속에서도 어버이장군님께서 안겨 주신 필승의 신념과 담력을 안고 경기장마다에 오각별 찬란한 람홍색공화국기를 펄펄 휘날리며 온 남녘땅을 거세찬 통일열기로 들끓게 하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특히 녀자축구선수들이 맞다든 팀들을 여지없이 눌러 버리고 한개의 실점도 없는 세계축구력사상 보기 드문 혁혁한 성과를 거둠으로써 선군조선의 위용을 다시한번 온 세상에 떨친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대표단은 경기대회 전 과정을 통하여 주체조선의 기상과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고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의 기치밑에 나라의 통일을 하루빨리 실현하려는 겨레의 신념과 의지를 온 세상에 보여 주는데 크게 기여하였다고 하면서 그는 이 모든것은 위대한 선군사상의 빛나는 승리이며 북남공동선언과 주체적인 체육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의 뚜렷한 과시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대학생체육협회대표단 전극만단장은 연설에서 전체 대표단성원들이 대구에서 보낸 10여일간을 통해 경애하는 장군님만 계시면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신념을 더 굳게 간직하게 되였다고 지적하고 모든 참가자들이 앞으로도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높이 받들어 모시며 장군님을 결사옹위하는 투쟁에서 전위투사가 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최태복비서 등 관계부문일군들,선수단,응원단,기자단 성원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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